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402565
한자 南門洞
영어의미역 Nammun-dong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경상북도 안동시 남문동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정진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법정동
면적(㎡) 80,736㎡
총인구(남, 여) 474명(남자 236명, 여자 238명)
가구수 120가구

[정의]

경상북도 안동시에 속하는 법정동.

[명칭유래]

안동부성의 남문이 있던 마을이므로 남문동이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조선 후기 안동부 동부에 속하였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동부동(東部洞)에 편입되었다. 1931년 안동읍제 실시에 따라 일본식 지명인 남문정2정목(南門町2丁目)이 되었고, 1947년 일제 잔재 청산의 일환으로 남문동이 되었다. 1963년 안동읍이 안동시로 승격함에 따라 안동시 남문동이 되었다.

[자연환경]

남문동 아래로는 낙동강이 흐른다.

[현황]

2008년 12월 31일 기준 면적은 80,736㎡이며, 2011년 6월 30일 현재 총 120가구에 474명(남자 236명, 여자 238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행정동인 중구동(中區洞) 관할로 남문밖, 남문안, 사뭇들 등의 자연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사뭇들은 넓은 들과 늪이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남문거리와 연결되어 있었다고 한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