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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그리워 석실에서 나온 부처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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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부처님을 감싸고 있는 석실 앞, 좌측 귀퉁이에 누구의 눈도 의식치 않고 의자에 조용히 앉아 바람을 쐬고 있는 보살님이 있다. 왼발을 수직으로 세우고 오른발은 왼쪽으로 구부린 형태이며 머리에는 보관을 쓰고 저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사각형의 평평한 돌에 돋을새김으로 새겼다. 모양으로 미루어 석굴 내의 장식 일부이거나 석실을 구성하는 넓적한 돌(판석)일 것으로 짐작된다. 바람을...

  • 바마루고개장고개(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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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미내리와 율능리를 연결하는 고개. 미내리 장터(일명 장대, 또는 시장)은 미내리뿐만 아리라 엄정면의 소재지로서 옛날부터 3일과 8일에 개장되는 내창장으로 유명하였다. 율능리는 엄정면 최남단 지역인데 바마루(일명 율리)는 율능리의 으뜸 마을로서 국도 변에 위치하고 있다. 과거에 미내리와 율능리 주민들이 서로 시장을 앗아가려고 쟁탈전을 벌렸다고 한다. 장고개는...

  • 박달재 전투박달현 전투(朴達峴戰鬪)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217년(고종 4) 박달현에서 고려군이 거란족을 크게 물리친 전투. 박달현 전투는 몽고군에게 쫓겨 압록강을 건너 고려에 침입한 거란족이 충청도 이남으로 남하하는 것을 막고자 박달현에서 벌인 전투이다. 박달현은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원박리와 백운면 평동리의 경계에 있는 지역이다. 12세기 말 몽고 초원에서 일어난 몽고제국은 13세기에 들어 강성해지면서 금나라를 압박하였다. 금나라...

  • 박달현 전투(朴達峴戰鬪)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217년(고종 4) 박달현에서 고려군이 거란족을 크게 물리친 전투. 박달현 전투는 몽고군에게 쫓겨 압록강을 건너 고려에 침입한 거란족이 충청도 이남으로 남하하는 것을 막고자 박달현에서 벌인 전투이다. 박달현은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원박리와 백운면 평동리의 경계에 있는 지역이다. 12세기 말 몽고 초원에서 일어난 몽고제국은 13세기에 들어 강성해지면서 금나라를 압박하였다. 금나라...

  • 박동준(朴東俊)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문신. 본관은 밀양(密陽). 정국군 박위(朴威)의 후손으로 증조할아버지는 효력부위 박성구(朴聖耈)이며, 할아버지는 박필하(朴必夏)이다. 아버지는 통덕랑 박인원(朴仁源)이며 어머니는 남양홍씨이다. 1773년(영조 49) 문과에 병과 11위로 급제하였다. 1775년 자여도(自如道) 찰방이 되어 업무를 수행하다 역호(驛戶) 권치문(權致文)을 죽여 귀양을...

  • 박상(朴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충주목사를 역임한 문신. 본관은 충주(忠州). 자는 창세(昌世), 호는 눌재(訥齋), 시호는 문간(文簡). 증조할아버지는 박광리(朴光理), 할아버지는 박소(朴蘇)이다. 아버지는 진사 박지흥(朴智興), 어머니는 생원 서종하(徐宗夏)의 딸이다. 박상은 1496년(연산군 2) 진사시에 급제하고, 1501년 식년시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교서관정자(校書館正字)가 되었다. 이후...

  • 박상완(朴商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법조인. 박상완은 1941년 충청북도 충주시 살미면 문강리 문산에서 아버지 박희원과 어머니 성봉선 사이에서 독자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대쪽 같은 성품의 원칙주의자였다. 수회초등학교와 충주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 있는 경기고등학교에 진학하였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동 대학원을 다니는 동안 제1회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사법계에 발을 내딛었다...

  • 박순·박일산 정려(朴珣-朴一珊旌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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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 신청리에 있는 조선 전기 문신 박팽년의 2남 박순과 아들 박일산의 충신 정려. 박팽년은 조선 전기의 문신이며, 충신으로 단종 복위를 꾀하다 희생당한 사육신의 한 사람이다. 단종 복위를 모의한 것이 김질의 고변으로 탄로가 나 박팽년은 고문으로 옥사하였고 부친 박중림(朴仲林)은 능지처참당했다. 또한 동생 박대년(朴大年)과 아들 박헌(朴憲)·박순(朴珣)·박분(朴...

  • 박승두(朴勝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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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년대 충주시장을 역임한 행정가. 박승두는 1901년에 태어나 1917년 충청북도 중원군 엄정면 용산리 공립보통학교를 1회로 졸업하였다. 충주군청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초대 동량면 용교 수리조합장, 8대 동량면장, 3대 충주엽연초 생산조합장을 거쳐 충주읍장으로 재직하였다. 1955년에는 현재 충주교육청 자리에 있었던 천운정이 충주시 사직산에 옮겨졌다는 것을 알아내서...

  • 박신길(朴愼吉)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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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무신. 본관은 밀양(密陽). 정국군 박위(朴威)의 후손으로 증조부는 박윤정(朴允貞)이고, 조부는 박응규(朴應奎)이며, 아버지는 박대현(朴大顯)이다. 어머니는 안동권씨이다. 1620년(광해군 12) 무과 병과 제1,724인으로 급제하였다.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남한산성에 들어가 싸우다 전사하였다. 처음 남한산성에 들어갔을 때부터...

  • 박용대(朴容大)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말기와 일제강점기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활동한 문신. 본관은 밀양(密陽). 할아버지는 이조판서 문정공(文貞公) 박승휘(朴承輝)이며, 아버지는 공조참의 박세병(朴世秉)이고 어머니는 광주이씨(廣州李氏)이다. 박용대는 1865년(고종 2) 진사에 합격하고 1869년 정시문과에 급제하여 주서(書)에 제수되었다. 1871년 홍문관부수찬이 된 뒤 평북감시(平北監試), 경시관(京試官),...

  • 박원채(朴元采)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자선사업가. 박원채의 본관은 무안(務安)이다. 1912년 극심한 흉년이 들자 백미 40석을 면에 기탁하여 충청북도 충주시 살미면과 상모면 주민들의 생계를 도왔다. 이후 얼마 남지 않은 재산도 집안 식구들에 나누어 주어 말년에는 식량마저 곤궁했다고 한다. 박원채의 구휼활동의 수혜민들에 의해 1929년 자선진휼비(慈善賑恤碑)가 세웠졌다가 이후 1964년 중수되었...

  • 박재륜(朴載倫)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시인. 박재륜은 1910년 현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가흥리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서부터 총명하여 10세 무렵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 집안에 내려오던 많은 서책을 가까이 하며 지냈으며, 어려서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할아버지가 문학과 인격 수양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남한강 지역의 수려한 풍광들 또한 시인이 되게 하는데 영향을 많이 미쳤다. 휘문고등보통학교에...

  • 박준하 공적비(朴準夏功績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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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동에 있는 전 중원 농지개량조합장 박준하의 공덕을 기리는 비. 박준하(朴準夏)는 1961년 충주 호암지 호안(護岸) 및 노후 시설물 보수를 비롯하여, 1964년 용교 양수장 시설 준공, 1966년 풍동지구·금릉지구 양수장 설치 및 경지정리사업 시행 준공을 하였다. 1967년에는 봉방지구 경지정리사업 시행 준공을 하였고, 1968년에는 단월지구 경지정리사업 시행...

  • 박팽년(朴彭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충청도관찰사를 역임한 문신. 박팽년은 세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집현전 학사를 지내고 우승지를 거쳐 충청도관찰사와 형조참판을 역임했다. 세조가 단종의 왕위를 찬탈하자 성삼문 등과 복위를 모의하다 발각되어 처형당한 사육신 중의 한 사람으로 아버지 박중림(朴仲林)과 동생 박대년(朴大年) 및 아들 박헌(朴憲)·박순(朴珣)·박분(朴奮)도 함께 처형되었다. 어머니·처·제수 등도 대...

  • 박팽년 부인 전씨 묘(朴彭年婦人全氏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주덕읍 덕련리 조동마을에 있는 조선 전기 박팽년의 부인 천안전씨의 묘. 박팽년 부인 전씨 묘는 주덕읍 덕련리 조동마을 뒷산의 과수원 옆길로 도랑을 건너 10m 정도 가면 있다. 토광묘의 형태로, 묘의 상태로 미루어 근년에 장방형 화강암 둘레돌을 두른 것으로 추정된다. 장방형 봉토분의 형태로 근년에 두른 듯한 둘레돌은 177×246×42㎝의 크기로, 묘의 전체 높이...

  • 박팽년 사당박팽년 사우(忠州朴彭年祠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 신청리에 있는 조선 전기 충신 박팽년의 사당. 사우(祠宇)는 선현(先賢)과 충신(忠臣), 조상 등의 위패를 모시고 제향을 올리는 사당의 하나로, 대개 지방의 유림이나 지방관, 배향자의 후손 및 제자 등에 의해 세워졌으며, 사액을 청하는 소(疏)인 청액소(請額疏)를 올려 사액을 받기도 하였다. 충주 박팽년 사당은 사액되지는 않았다. 충주시 방향 국도 3호선에...

  • 박팽년 사우(忠州朴彭年祠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 신청리에 있는 조선 전기 충신 박팽년의 사당. 사우(祠宇)는 선현(先賢)과 충신(忠臣), 조상 등의 위패를 모시고 제향을 올리는 사당의 하나로, 대개 지방의 유림이나 지방관, 배향자의 후손 및 제자 등에 의해 세워졌으며, 사액을 청하는 소(疏)인 청액소(請額疏)를 올려 사액을 받기도 하였다. 충주 박팽년 사당은 사액되지는 않았다. 충주시 방향 국도 3호선에...

  • 박팽년의 처 전씨 묘박팽년 부인 전씨 묘(朴彭年婦人全氏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주덕읍 덕련리 조동마을에 있는 조선 전기 박팽년의 부인 천안전씨의 묘. 박팽년 부인 전씨 묘는 주덕읍 덕련리 조동마을 뒷산의 과수원 옆길로 도랑을 건너 10m 정도 가면 있다. 토광묘의 형태로, 묘의 상태로 미루어 근년에 장방형 화강암 둘레돌을 두른 것으로 추정된다. 장방형 봉토분의 형태로 근년에 두른 듯한 둘레돌은 177×246×42㎝의 크기로, 묘의 전체 높이...

  • 박항(朴恒)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려 후기 충주목사를 역임한 문신. 본관은 춘천(春川). 아호는 동보(東甫), 자는 혁지(革之). 박씨의 시조 박혁거세(朴赫居世)의 40세손이며, 신라 제54대 경명왕의 일곱째 아들인 강남대군(江南大君) 박언지(朴彦智)의 11세손이다. 박항은 고려 고종 때 과거에 급제하였다. 개경(開京)에 있을 때 몽고군의 침입을 받아 춘천의 백성들이 격렬하게 항전하다가 전멸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

  • 박해성(朴海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자선사업가. 박해성은 밀양박씨 간의공 24세손으로 1862년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목계리에서 박치근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총명하여 사서삼경을 통달하였고, 자상한 인품과 온후한 심성으로 마을과 지역주민을 위한 일에 항상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1904년 당시 엄정면 목계나루터에서 선착장을 가려면 샛강을 건너야 했는데, 다리가 없어 마을 사람들...

  • 박해성 송덕비 및 석교비(朴海成頌德碑-石橋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목계리 노변공원에 있는 박해성의 공덕을 기리는 비. 박해성(朴海成)은 목계 나루터에서 선착장으로 가려면 샛강을 건너야 했는데, 다리가 없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는 모습을 보고 사재를 털어 돌다리를 가설하였고, 이에 1940년에 박해성가설석교비(朴海成架設石橋碑)가 세워졌다. 그러다 나루터가 제 구실을 못하면서 제방 밑에 비가 방치되자 노변공원으로 이전하고...

  • 박형우(朴炯宇)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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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효자. 박형우는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하여 부모의 뜻에 순종하고 거역하는 일이 없었다. 아버지가 병환으로 누워 있을 때 대소변을 받아냈고, 어머니가 낙상하여 대퇴부 골절상으로 거동이 불편하자 업어서 산천구경을 시켜드리는 등 효행이 지극하였다. 부모가 돌아가시자 6년 동안 성묘를 거르지 않았다. 박형우의 효행을 기리기 위하여 지방 유림들이 발의하여 충청북도 충...

  • 박회원 불망비(朴會源不忘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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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가흥리 상가흥마을에 있는 조선시대 박회원의 영세불망비. 학생 박회원에 관한 기록은 조선 후기 실학자인 성해응[1760~1839]의 저서인 『연경재전집(硏經齋全集)』에 “박회원을 금일 만났다(今見朴會源)”라고 언급한 구절이 있어 19세기 초의 실학에 관심을 가진 은사가 아닐까 추정된다. 기록상으로 알려진 바는 없으나 비문의 음기로 미루어 동민들을 구휼한 공...

  • 박효원(朴孝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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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문신. 본관은 밀양(密陽). 증조할아버지는 박시환(朴時煥)이며, 할아버지는 효력부위 박성구(朴聖耈)이다. 생부는 박필하(朴必夏)로, 박필한(朴必漢)의 양자로 들어갔다. 어머니는 남궁씨이다. 1653년(영조 29) 문과에 을과 제4인자로 급제하여 1757년 성균관학록, 1759년 성균관전적 겸양현고주부, 1758년(영조 34) 성균관학유, 1759년...

  • 박효인(朴孝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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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효자. 본관은 상주(尙州). 자는 자실(自實). 정숙공 박안신(朴安信)의 후손이다. 박효인은 타고난 성품이 효성스러웠다. 아버지가 병이 나면 대변을 맛보고 그 상태를 알아 간호했고, 병세가 위독해지면 손가락을 베어 그 피로 병을 치료했다. 또한 박효인의 처 원씨도 효심이 지극하여 부부가 모두 주위로부터 칭송을 들었다. 이러한 사실이 조정에 알려져 부...

  • 박효인 처 원주원씨(朴孝仁妻原州元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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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열녀. 본관은 원주(原州). 효자 박효인(朴孝仁)의 처(妻)이다. 박효인은 조선 중기의 효자로 본관은 상산(常山). 자는 자실(自實)이며, 정숙공(貞肅公) 박안신(朴安信)의 후손이다. 천성이 효성스러워 시아버지와 시어머니의 병환이 낮기를 밤낮으로 하늘에 기도했으며, 겨울에 붉은 대추를 얻는 이상한 일도 있었다고 한다. 박효인과 박효인의 처 원주원씨의...

  • 반공투사 추모비장천리 반공투사 추모비(長川里反共鬪士追慕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장천리에 있는 반공투사 여섯 명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모비. 6·25전쟁 중 목숨을 바쳐 싸운 이선규(李善圭), 권중대(權重大), 홍선식(洪善植), 김용기(金容琪), 변용출(卞龍出), 박삼수(朴三壽) 등의 넋을 위로하고 이들의 반공 정신과 뜻을 기리기 위하여 1977년 6월 25일 대한노인회 목계노인회 회장 우태원 등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비를 건립하였...

  • 반기문공원UN평화공원조성사업(-平和公園造成事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금릉동 일원에 조성되는 공원 조성 사업. UN평화공원 조성사업은 대한민국의 자랑인 반기문 UN사무총장 취임을 계기로 삼국의 격전지였던 충주에 인류평화를 이념으로 한 UN기념관, 중원문화박물관 등 문화시설을 집적함으로써 세계문화와 중원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평화와 환경을 테마로 한 기념비적 문화유산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07년 4월 UN평화공원 조...

  • 반석감리교회반석교회(盤石敎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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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용두동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교회. 반석교회는 이웃과 함께 천국을 만들어 가는 교회를 실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처음 용두교회라 이름 짓고 충주시 용두동 405-3번지[상용두3길 17]에서 개척 예배를 보면서 시작하였다. 1960년 7월 약 83㎡의 목조 건물을 지어 1968년 봉헌하였으며, 1978년 11월 성전 기공 예배를 거쳐 1979년 10월 입당...

  • 반석교회(盤石敎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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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용두동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교회. 반석교회는 이웃과 함께 천국을 만들어 가는 교회를 실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처음 용두교회라 이름 짓고 충주시 용두동 405-3번지[상용두3길 17]에서 개척 예배를 보면서 시작하였다. 1960년 7월 약 83㎡의 목조 건물을 지어 1968년 봉헌하였으며, 1978년 11월 성전 기공 예배를 거쳐 1979년 10월 입당...

  • 발지(拔之)이순우(李純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려 후기 충주사록을 역임한 문신. 본관은 우계(羽溪). 초명은 이청(李請), 자는 발지(拔之). 중서사인(中書舍人) 이양식(李陽植)의 아들이여, 어머니는 박씨(朴氏)이다. 이순우는 의종 때에 문과에 장원급제하여 충주사록(忠州司祿)에 발탁되었다가 1186년(명종 16)에 공역승겸한림원(供驛丞兼翰林院)으로 추천되었다. 이때 왕태후인 공예태후(恭睿太后) 임씨(任氏)가 유종으로 고생하고...

  • 발치(發峙)발티(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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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직동과 살미면 재오개리 사이에 있는 고개. 재오개리 발티마을 뒤에 있는 고개로서, 옛날 삼남대로로 통하는 대로의 첫 고개가 이곳이었다고 한다. 충주의 진산인 남산과 대림산 사이에 위치하며, 남·북 산줄기가 동·서로 자르는 구조선을 따라 풍화, 침식되면서 낮아진 능선부가 고개로 활용된 것이다. 주변 산지와 함께 흑운모석영편마암(계명산층)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인접한...

  • 발티(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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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직동과 살미면 재오개리 사이에 있는 고개. 재오개리 발티마을 뒤에 있는 고개로서, 옛날 삼남대로로 통하는 대로의 첫 고개가 이곳이었다고 한다. 충주의 진산인 남산과 대림산 사이에 위치하며, 남·북 산줄기가 동·서로 자르는 구조선을 따라 풍화, 침식되면서 낮아진 능선부가 고개로 활용된 것이다. 주변 산지와 함께 흑운모석영편마암(계명산층)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인접한...

  • 밤나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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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서식하는 쌍떡잎식물 참나무목 참나무과의 낙엽 교목. 밤나무속(屬) 식물은 아시아·유럽·북아메리카·북아프리카 등 온대 지역에 13종이 분포하는데, 주로 일본밤(C. crenta)·유럽밤(C. sativa)·중국밤(C. mollissima)·미국밤(C. dentata)이 과실로 이용된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밤나무는 크게 약밤나무와 밤나무로 대별되며, 100...

  • 밤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괴동리에서 밤밭마을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엄정면 괴동리 태봉 동북쪽에 밤밭 또는 행정이라고 하는 마을이 있다. 엄정면의 행정은 은행나무가 많아 행정마을로 불리는데, 전에는 이 마을에 밤나무가 많아서 마을 이름을 밤밭·율전·밤마루 등으로 불렀다. 「밤밭」 이야기는 밤나무를 심어서 지네를 물리쳤다는 괴수퇴치담이자 지명전설이다. 괴수로 지네·이무기·...

  • 밤아루고개장고개(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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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미내리와 율능리를 연결하는 고개. 미내리 장터(일명 장대, 또는 시장)은 미내리뿐만 아리라 엄정면의 소재지로서 옛날부터 3일과 8일에 개장되는 내창장으로 유명하였다. 율능리는 엄정면 최남단 지역인데 바마루(일명 율리)는 율능리의 으뜸 마을로서 국도 변에 위치하고 있다. 과거에 미내리와 율능리 주민들이 서로 시장을 앗아가려고 쟁탈전을 벌렸다고 한다. 장고개는...

  • 밥맛 좋은 친환경 청결미를 생산하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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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내리에는 몇 개의 제조업체가 입주해 있다. 가금류 육가공을 하는 ‘미림’, 석재 가공업을 운영하는 ‘지이엠 바이오 산업(주)’, 축산기계를 생산하는 ‘(주)풍덕 축산 기계’가 영업 중이다. 그리고 두 개의 미곡처리장이 입주해 있다. 하나는 농협 투자 시설인 주덕·서청주·노은 연합 미곡처리장으로 제내리 서쪽 끝자락 부근의 장록리 마을 입구에 있다. 이곳에서는 ‘남한강 쌀’이라는...

  • 밥통아 숙맥아(-菽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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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간행된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시인 이덕상의 창작 시집. 『밥통아 숙맥아』는 이덕상이 1999년 오늘의 문학사에서 펴낸 시집이다. 『문학세계』로 등단한 이덕상은 가요 「사모곡」의 작사가로 더 알려졌다. 1부 ‘어린 날을 붙들고’에는 「저녁노을」, 「그리운 장날」, 「고향 1」, 「고향 2」, 「고향 3」, 「고향 4」, 「밥통아」, 「숙맥아」, 「갈산마을 가는 길」, 「빈...

  • 방백충청감사(忠淸監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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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사법·행정·군사적 권한을 지닌 종2품 관직. 조선 초기에는 일반 행정과 군정이 구별되어 있었으나, 태종 이후 감사가 병마절도사·수군절도사·순찰사를 겸하였다. 또한 감영 소재지의 부윤(府尹)이나 목사(牧使)의 직책까지도 겸하게 됨으로써 그 권한이 더욱 확대되어 도의 행정, 사법, 군사의 전반을 통괄하고 관할구역 내의 여러 수령을 감독하는 방대한 권한을...

  • 방보산록(放步散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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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년 간행된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교육자이자 향토사학자인 장기덕의 수상집. 저자가 교육자, 향토사학자로 활동하면서 그 동안 쓴 글을 모아 발간하였다. 판형은 국판이며 총 366쪽으로 모두 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1편은 교단산고, 2편은 세월낙수, 3편은 민속고금, 4편은 향토방보, 5편은 기필자화상이다. 1편은 교육 일선에서 평생 동안 느끼고 생각했던 일들을 모았다. 2편은...

  • 방송(放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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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라디오나 텔레비전 등의 매체를 통해 음성이나 영상을 전파로 내보내는 일. 우리나라 「방송법」상의 방송은 “방송 프로그램을 기획, 편성 또는 제작하고 이를 공중에게 전기통신 설비에 의하여 송신하는 것”으로 정하고 있다. 그러나 방송은 단순한 전파의 발사가 아니라 전파의 물리적 특성을 매개로 하여 인간의 가치관이나 사상, 감정, 기타 제반 사회 현상...

  • 방아 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 마수리와 주덕읍 신양리에서 초벌 논을 맬 때 부르는 농업노동요. 풍년이 들어서 부모에게 효도하고 태평성대를 기원하며 부르는 「방아 소리」는 여러 잡가에 삽입된 벼농사 노래 중의 논매기 소리이다. 「방아호」또는 「방개가 논다」라고도 한다. ‘방아호(放我乎)’는 ‘마음을 놓았다’라는 뜻으로, 농부들이 논매기까지 하였으니 마음을 놓고 풍년을 기대한다는 뜻이다....

  • 방아타령 소리만 들어두 진저리가 나-부인 김금순 씨가 말하는 지남기의 삶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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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수리 농요의 명인 지남기(池南基)[1926~2005] 선생은 1926년 4월 10일 괴산군 불정면 웅동리[웅골] 274번지에서 아버지 지현덕 씨와 어머니 남궁순 씨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 이웃하고 있는 외령리 잿말(영촌 본동)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자랐다. 24세 되던 1949년 당시 19세이던 김금순[1931~ ] 씨와 결혼하였다. 김금순 씨는 충주시 살미면 신매리 매...

  • 방죽안제내리(堤內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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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주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제내리(일명 방죽안)는 전주이씨 진안대군파의 세거지로 임진왜란 때 이곳으로 피난온 이덕량(李德樑)이 마을을 개척하였다. 『여지도서』에 보면 덕면은 6개 리로 이루어져 있다. 6개 리는 상, 중, 천서, 제내, 황금곡, 계막이다. 1898년에 편찬된 『충청도읍지(忠淸道邑誌)』에는 제내리가 속했던 덕면이 석우, 당우, 유동, 창동, 제내, 황...

  • 방풍림비(防風林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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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주덕읍 제내리 풍덕마을 입구에 있는 비. 풍덕마을 입구에는 본래부터 숲이 있었으나 모두 고사하자 1906년 이석호(李錫浩) 등의 마을 사람들이 호당 겉보리 한 말씩을 추렴하여 숲을 조성하고 방풍림이라 명하였다. 1907년에는 수재, 화재, 풍재 등을 방지하고 위생을 철저히 하여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정식으로 방풍림계를 결성하였고, 10개 조의 방풍림계 규약을 만들어...

  • 밭농사의 변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제내리는 우등산 자락이 서남진하며 펼쳐놓은 낮은 구릉지대를 중심으로 밭을 일구어 밭농사를 발달시켰다. 앞의 〈표4〉에서 살펴보았듯이 제내리에서는 논농사가 주를 이루었기 때문에 그동안 밭농사는 부수적 농업형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밭농사의 주된 작물은 고추, 참깨 등의 잡곡과 담배·인삼 등의 특용작물을 비롯하여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을 재배하였다. 과일은 사과를 중심으로...

  • 밭둑에 세워져 하늘을 이고 있는 비보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해가 북바위산 쪽으로 막 떨어질 무렵 이곳을 가야 한다. 언덕 약간 높은 부분에서 조금 내려보면서 북서 방향으로 이를 바라봐야 한다. 그래야만 이 조그만 3층 석탑이 안고 있는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다. 가느러진 햇살, 둘러친 산들과 주변의 나무, 풀이 탑과 어우러져 형언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한다. 비보탑은 석굴이 있는 절터에서 동쪽으로 약 200m 떨어진 언덕 위에 자리 잡고...

  • 배연도(裵延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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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활동한 육영사업가. 배연도는 1947년 달천초등학교가 개교할 때 자신 소유의 땅 188,100㎡을 희사하였으며, 초대 기성회장을 맡아서 학교발전에 기여하였다. 또한 경로당과 같은 노인시설에 기부를 하고, 불우 이웃 돕기에 힘썼다. 충주남산초등학교의 강당을 건립할 때에도 많은 기부를 하였다. 1972년 5월에 충청북도 충주시 용두동의 달천초등학교 교정에 난포...

  • 배추흰나비들의 분노(-忿怒)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2006년 간행된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작가이자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영두의 희곡집. 작가 이영두는 충주에서 오랫동안 교사 생활을 했으며, 신춘문예 당선 이후 동극, 동화 소설로 등단하였고, 충북숲속아동문학회를 발기하기도 하였다. 『배추흰나비들의 분노』는 이영두가 충주에서 교사 재직 시설 써왔던 희곡 작품들을 정리하여 정년퇴임 기념문집으로 간행한 것이다. 1권 1책이며 신국판으...

  • 백경(伯敬)남일우(南一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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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말기 충청도관찰사를 지낸 문신. 본관은 의령(宜寧). 자는 백경(伯敬), 호는 우당(寓堂). 아버지는 나주목사를 지낸 남병선(南秉善)이다. 1859년(철종 10) 증광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고, 1873년(고종 10) 대사성, 1876년(고종 13) 이조참의·성균관대사성을 거쳐, 1878년(고종 15) 예방승지가 되었다. 1879년(고종 16) 동지부사로 청나라에 다녀온 다음...

  • 백관첩(百官帖)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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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충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시대 관리들 명부. 조선시대 내외 관서와 관직명을 기록하고 해당 관리의 이름을 오려붙여 중앙에서 각 관서와 지방의 관리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든 서첩이다. 조선시대에 중앙부처와 지방의 관직 명단을 파악하기 위하여 의정부에서 간행하였다. 또한 각 지방별로 총민호(總民戶)·장부전답(帳簿田畓)·군액(軍額)·역...

  • 백광운(白狂雲)채찬(蔡燦)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채찬은 정미의병이 일어났을 때 당시 이강년 부대에서 활동하였으며, 1910년 이후에는 남만주로 망명하였다. 통화현의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하고 동창생 신용관(辛容寬)과 같이 백서농장(白西農場)을 경영하면서 독립군 양성에 힘썼다. 3·1운동 이후 서로군정서에 들어가 의용군을 조직하여 항일투쟁을 하였으며, 평안북도 강계군 문옥면주재소를 습격하고 친일파인...

  • 백규(伯揆)이규경(李圭景)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 낙향한 실학자.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백규(伯揆), 호는 오주거사(五洲居士) 또는 소운거사(嘯雲居士). 할아버지는 주부를 지낸 이덕무(李德懋)이고 아버지는 이광규(李光葵)이다. 할아버지 이덕무는 박학다재하여 제자백가와 기문이서(奇文異書)에 이르기까지 통달하였고, 문장에 있어서도 신조(新調)를 일으켜 인정(人情)과 물태(物態)를 곡진히 그려내었다...

  • 백기장군조웅(趙熊)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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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 임진왜란 때 충청북도 충주에서 활동했던 의병장. 본관은 한양(漢陽). 호는 백기(白旗). 개국공신 조인옥(趙仁沃)의 후손으로 아버지는 승정원좌승지에 추증된 조일(趙逸)이다. 충주 출신의 조웅은 1591년(선조 24) 조헌(趙憲)의 천거로 선전관이 되었다가 얼마 후 사직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스승인 조강(趙綱)을 따라 청주에서 의병을 일으켰다가 나누어 의병을...

  • 백남규(白南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의병장이자 독립운동가. 본관은 수원(水原). 호는 운암(雲庵). 증조할아버지는 백후진(白厚鎭)의 증손이며, 할아버지는 백명수(白命洙)이다. 아버지 백낙성(白樂成), 어머니 여양진씨(驪陽陳氏) 진성임(陳聖任)이다. 백남규는 대한제국 무관학교를 졸업한 후 안동진위대 부위(副尉)로 근무했다. 1907년 여름의 군대해산 이후에 동지를 규합하여 경상북도 순흥(順興)에...

  • 백두대간의 표고버섯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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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발 400m의 고지로 월악산을 비롯, 박쥐봉, 월항삼봉, 포암산, 만수봉 등으로 둘러싸인 산골 분지 미륵리. 그곳에 미륵리 사람들의 꿈이 커지고 있다. 소나무 숲이 울창하여 공기가 좋고 수정 광맥을 타고 흐르는 물이 좋으니 그러한 환경 속에 자라는 식물은 최고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릅재를 넘어 미륵리가 가까워지면 검은 차광막을 씌운 비닐하우스 3동이 내리막길 옆에 있다. 점말...

  • 백매당(百梅堂)김인룡(金仁龍)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충청북도 충주에서 활동했던 문신. 본관은 경주. 자는 운길(雲吉), 호는 백매당(百梅堂). 김세필(金世弼)의 4세손이다. 인조 대에 여덟 현의 현감을 지냈으며, 의빈부도사(儀賓府都事)로 내직에 들어가 40년 동안 극진히 부모를 봉양했다. 아버지가 별세한 후 벼슬에 나아가지 않고, 충강(忠江)의 선롱(先櫳) 아래 백학담 위에 백매당(百梅堂)을 짓고 김상헌(金尙憲), 이식(...

  • 백범 김구의 휘호 받은 권중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45년 당시 충주 인근에서 벌채한 목재를 동량면 조돈나루에 모아 뗏목을 만들어 남한강 수로를 이용하여 서울로 운반하였다. 이때 뗏목을 만드는 작업을 통해 마을 사람들이 상당한 수입을 올릴 수 있었다고 한다. 목계마을에서 여러 대에 걸쳐 살았고 아들인 권태희 씨의 죽마고우이기도 한 조일상 씨를 통해 권중대 씨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당시 군청에 근무하던 권중대(權重大)[19...

  • 백양(白洋)정태희(鄭泰熙)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영일(迎日). 호는 계운(桂雲)·백양(白洋). 아버지는 정낙중(鄭洛中)이다. 정태희는 1919년 3·1운동 후 중국 상해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되자 평양에서 동지들과 함께 대한국민총회(大韓國民總會)를 조직하고 임시정부를 지원하며 농민들의 지식을 개발하는 등 독립운동에 헌신하기로 다짐하였다. 그해 12월 상해로 망명하여 임시정부...

  • 백운사(白雲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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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안림동에 있는 대한불교 법화종 소속 사찰. 백운사는 대한불교 법화종 소속의 사찰로 1958년에 창건되었다. 절이 위치한 안림동은 산과 하천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계명산[775m]이 안림동, 용탄동, 종민동에 걸쳐 있으며, 교현동과 안림동 사이에 만리산이, 안림동과 직동 사이에 남산[636m]이 있다. 안림동에서 발원하는 교현천은 호암천과 만나 충주천을 이룬다....

  • 백운암(白雲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괴동리에 있는 조선 후기 사찰. 백운암은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법주사(法住寺)의 말사이다. 『조선환여승람(朝鮮寰輿勝覽)』에는 충주군 북쪽 태봉산에 있다고 하였다. 사원 입구 남쪽에 충주 경종 태실과 태실비가 있다. 백운암의 법당 안에는 충주 백운암 철조여래좌상이 있는데, 충주 단호사 철조여래좌상 및 대원사 충주 철조여래좌상과 함께 충주의 뛰어난 철조여래...

  • 백운암 반자(白雲庵盤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괴동리 백운암에 있는 고려 후기 청동 반자. 백운암은 1886년 진령군 여대감이 창건한 사찰로서, 이후 1977년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사찰에는 고려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철불(鐵佛)과 탱화 등이 남아 있다. 철불은 백운암의 창건 기록으로 보아 후대에 다른 사찰에서 옮겨와 봉안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유물들과 함께 백운암에는 반자(盤...

  • 백운암 청동 반자백운암 반자(白雲庵盤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괴동리 백운암에 있는 고려 후기 청동 반자. 백운암은 1886년 진령군 여대감이 창건한 사찰로서, 이후 1977년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사찰에는 고려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철불(鐵佛)과 탱화 등이 남아 있다. 철불은 백운암의 창건 기록으로 보아 후대에 다른 사찰에서 옮겨와 봉안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유물들과 함께 백운암에는 반자(盤...

  • 백자묘지(白磁墓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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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충주박물관에 있는 조선 후기 문신 민치문의 묘지. 묘지는 죽은 이의 행적이나 무덤이 있는 장소와 방향을 글로 새겨 무덤 앞에 묻는 것이다. 민치문은 성균관 대사성을 지냈고, 호조참판을 역임하였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묘지는 고구려 고분에서 확인된 모두루 묘지(牟頭婁 墓誌)이며 대표적인 것은 백제 공주 무령왕릉 지석이다. 현재 충주박물관에서는...

  • 백종(白踵)백중(百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음력 7월 15일에 지내는 명절의 하나. 음력 1월 보름을 상원(上元), 10월 보름을 하원(下元)이라 불렀다는 데서 중원(中元)이라 부르기도 한다. 백중은 조상을 기리는 날인 동시에 농업 생산 활동과 관련되어 있는 날이다. 불교가 융성하던 시절에는 백가지의 나물과 꽃·과일을 갖추어 절에 가서 죽은 이를 위해 제사를 지내고 불공을 드렸다. 농가에서는 백중날이...

  • 백종(百種)백중(百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음력 7월 15일에 지내는 명절의 하나. 음력 1월 보름을 상원(上元), 10월 보름을 하원(下元)이라 불렀다는 데서 중원(中元)이라 부르기도 한다. 백중은 조상을 기리는 날인 동시에 농업 생산 활동과 관련되어 있는 날이다. 불교가 융성하던 시절에는 백가지의 나물과 꽃·과일을 갖추어 절에 가서 죽은 이를 위해 제사를 지내고 불공을 드렸다. 농가에서는 백중날이...

  • 백중(百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음력 7월 15일에 지내는 명절의 하나. 음력 1월 보름을 상원(上元), 10월 보름을 하원(下元)이라 불렀다는 데서 중원(中元)이라 부르기도 한다. 백중은 조상을 기리는 날인 동시에 농업 생산 활동과 관련되어 있는 날이다. 불교가 융성하던 시절에는 백가지의 나물과 꽃·과일을 갖추어 절에 가서 죽은 이를 위해 제사를 지내고 불공을 드렸다. 농가에서는 백중날이...

  • 백탄(栢灘)조뢰(趙賚)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의 무신. 본관은 한양(漢陽). 호는 백탄(栢灘). 아버지는 한산군(漢山君) 조인옥(趙仁沃)이다. 아들은 조효생(趙孝生)·조순생(趙順生)·조관생(趙觀生)·조덕생(趙德生)이며 딸은 의장궁주로 세종의 후궁이다. 조뢰는 무과에 급제한 뒤 여러 직위를 거쳐 1413년(태종 13)에는 순금사대호군이 되었다. 1418년 수원부사를 거쳐 순성진첨절제사(蓴城鎭僉節制使)로 제수되었다가 얼...

  • 버드내들주덕들(周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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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과 주덕읍, 이류면에 걸쳐 있는 평야. 주덕들이라는 명칭은 1914년 충주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주덕면이 만들어지면서 생겨났다. 그 전까지 이 지역은 통합된 명칭 없이 지역에 따라 버드내들, 장록개들, 계막들, 망청개들, 음버들 등으로 불렸다. 주덕들은 신니면 문락리 수레의산[678m]에서 발원하는 요도천이 주덕읍 지역을 지나가며 이룬 들이다. 서쪽에서 동...

  • 버려진 흔적들(부석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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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사 절터에는 세월에 찌들어 누워버린 석재들이 눈에 띤다. 특히 절터 입구에 가지런히 모아놓은 3개의 돌덩어리들은 사람들에게 좋은 구경거리를 제공한다. 원래 석재는 당간지주였다. 당간지주란 절집에서 기도나 법회 등의 의식이 있을 때 사원의 깃발을 꽂기 위하여 장대를 세우는데 이 장대를 고정하기 위하여 돌로 만든 지주를 말한다. 3m 크기의 당간지주 중간에 크고 예쁜 연꽃이 피어...

  • 번늪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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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장천리에 있는 습지. 충주조정지댐 하류 목계 나루터 건너편에 있는 습지이다. 남한강 변 퇴적층에 형성된 넓은 자갈층에 막혀 안쪽에 남겨진 구하도성(舊河道性) 지형으로 비교적 규모가 크다. 조대늪이 비내섬이라는 하중도(河中島)에 막혀 발달한 곳이라면, 번늪은 퇴적층이 방패 역할을 한다. 이러한 하천 변의 습지 지형은 서식지가 다양하고 먹이가 풍부해 생태계가...

  • 벌말와가벌(瓦家-)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본평리에 있는 자연마을. 옛날에 마을 벌판에서 기와를 구웠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와가벌은 ‘와가(瓦家)’와 ‘벌’로 나눌 수 있다. 현대 국어에서 ‘와가’는 기와집이라는 뜻이지만, 와가벌의 ‘와가’는 ‘기와를 굽는 집’을 뜻하였던 듯하다. ‘벌’은 넓고 평평하게 생긴 땅을 뜻한다. 이 ‘벌’과 대응되는 한자 표기는 ‘평(坪)’이다. ‘평(坪)’은 본래...

  • 법경대사(法鏡大師)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려 전기 충청북도 충주에서 활동했던 승려. 속명은 이현휘(李玄暉). 본관은 남원(南原), 시호는 법경(法鏡). 당나라 출신 귀화인의 후손으로 아버지는 이덕순(李德順), 어머니는 부씨이다. 법경대사는 879년(헌강왕 5) 현 전라북도 남원에서 육두품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영동군 영각산사의 심광대사에게서 불법을 배운 뒤 무염화상의 문하에서 선법을 공부했다. 898년(효공왕...

  • 법경대사 자등탑비 조성 전설(法鏡大師慈燈塔碑造成傳說)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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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하천리에서 충주 정토사지 법경대사탑비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정토사는 신라 후기에서 고려 전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법경대사가 이 절의 주지가 되어 많은 제자들을 양성하다가 941년(태조 24)에 입적하였고, 그의 뒤를 이어 홍법대사가 후학들을 지도하였다. 보물 제17호인 충주 정토사지 법경대사탑비는 정토사터에 전하고 있는 비로, 통일신라...

  • 법동리(法洞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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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에 속하는 법정리. 조선 태종의 아들인 경녕군의 자손들이 들어와 양반의 법도를 지키며 살았던 마을이라 하여 법동리라고 하였다. 일찍이 전주이씨 경영군파 후손들이 들어와 마을을 형성하고 세거하였다. 1757~1765년에 편찬한 『여지도서(輿地圖書)』 충원현조에 법동리로 기록되어 있으며, 1898년(대한제국 고종 2)에 편찬된 『충청북도 각군읍지(忠淸北道 各郡邑...

  • 법동리 산신제(法洞里山神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 법동리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지내던 마을 제사. 충주시 노은면 법동리는 노은면 서쪽 끝으로, 감곡면 경계 지역에 속하며 자자기라고도 부른다. 법동리 산신제는 매년 음력 정월 보름날 제관을 10여 명을 뽑을 정도로 성하다가, 그 수가 점점 줄고 주민들의 관심도 적어지면서 제를 지내지 않게 되었다. 특별한 이유 없이 마을 사람들이 그만두...

  • 법동리 서덕천 야철지법동리 야철지(法洞里冶鐵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 법동리 서덕천에 있는 조선시대 야철지 유적. 충주는 지질구조상 옥천 지향사에 해당된다. 이 옥천계의 변성퇴적암은 충주 부근에서 남서 방향으로 옥천을 지나 익산 북쪽 약 15㎞까지 띠 모양으로 길게 분포한다. 조선계층은 고생대층으로 수안보 부근을 기점으로 제천, 단양을 지나 강원도의 영월, 산척 등에 분포하며, 회백색 규암·석영편암·석회암층으로 구성된다. 한...

  • 법동리 야철지(法洞里冶鐵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 법동리 서덕천에 있는 조선시대 야철지 유적. 충주는 지질구조상 옥천 지향사에 해당된다. 이 옥천계의 변성퇴적암은 충주 부근에서 남서 방향으로 옥천을 지나 익산 북쪽 약 15㎞까지 띠 모양으로 길게 분포한다. 조선계층은 고생대층으로 수안보 부근을 기점으로 제천, 단양을 지나 강원도의 영월, 산척 등에 분포하며, 회백색 규암·석영편암·석회암층으로 구성된다. 한...

  • 법정사(法淨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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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용탄동에 있는 대한불교 불승종 소속 사찰. 불승종은 우주의 만물이 윤회하는 원리, 만물이 살아 움직이는 힘의 원천을 타고 모든 사람을 가르치는 것, 즉 실상 문법으로서 중생을 가르치는 것을 종지로 하여 1991년 창종되었다. 1969년 창립된 법정사는 원래 천태종 소속의 사찰이었으나, 불승종 설승 종조의 제자인 하문이 1997년 주지로 취임하면서 천태종에서 탈종하...

  • 벙어리 여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금가면 유송리에서 유송리와 금릉동 사이를 흐르는 여울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금가면 유송리 반송마을과 충주시 금릉동 사이를 흐르는 북창강에 ‘김생제방’ 밑으로 여울이 하나 있다. 이것이 ‘벙어리 여울’인데, ‘용여울’이라고도 부른다. 「벙어리 여울」 이야기는 본래 소리를 내며 흐르던 여울이 옮겨가고, 현재의 여울은 소리가 나지 않는 이유를 밝혀주는 지명...

  • 베를 펼친 베바우산(포암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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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암산은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와 경상북도 문경시 관음리 사이에 있는 산이다. 조령산, 부봉을 거쳐 오다 하늘재에서 깊숙이 가라앉은 백두대간은 다시 이 산에서 불끈 일어서고 있다. 포암산(베바우산)으로 오르는 길은 여러 갈래이다. 가장 일반적인 출발지는 역시 하늘재 정상이 될 것이나 미륵사지에서 오르기도 한다. 혹은 미륵리 흙벼루에서 만수골 옆능선을 타고 만수봉을 거쳐...

  • 베바우산포암산(布巖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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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와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의 경계에 있는 산. 옛날에는 베바우산이라고 하였다. 문경읍에서 갈평리를 지나 관음리로 접어들어 하늘재를 보고 오르면 하늘을 가득 채우며 우뚝 솟은 포암산이 마치 커다란 베를 이어 붙인 것처럼 보인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또한 희게 우뚝 솟은 바위가 껍질을 벗겨 놓은 삼 줄기, 즉 지릅같이 보여서 마골산(麻骨山)이라고...

  • 베짜기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여성들이 베를 짜면서 부르는 가사노동요. 「베짜기 노래」는 베짜기를 하면서 부녀자들이 피로를 잊기 위해 부르던 노래이다. 고된 노동을 신명으로 풀어내던 이 가락에는 여인들의 한숨과 눈물이 배어 있다. 「베짜기 노래」는 베틀의 부품을 하나하나 열거하면서 베를 짜는 과정을 묘사하는 교술적인 내용과 여인의 비극적인 일생이야기를 풀어가는 서사적인 노래로 구분된다....

  • 벧엘의 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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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에 있는 노인 요양 시설. 노인성 질환을 겪는 노인들에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원만한 생활 유지는 물론 여생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95년 12월 15일 노인 장기 요양소로 설립되었다. 2008년 5월 31일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의해 노인 장기 요양 기관으로 지정받았다. 건강관리를 위해서 걷기, 요가, 스트레칭 등의 운...

  • 벼농사가 최고였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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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내리의 주된 산업은 농업이다. 그것은 마을 앞에 넓게 발달된 평야에 방죽뱀이를 시작으로 공신앞들, 진개들, 사갑들이 펼쳐있어 넓은 들판을 이루었고, 우등산의 산자락이 치마폭을 드리운 듯 많은 밭을 일구어 주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들 가운데로 흐르는 요도천은 비옥한 옥토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며 넓은 대지를 풍요로운 논으로 탈바꿈 시켰다. 그러므로 제내리의 주민들은 그동안 이 들판을...

  • 병산(屛山)우범성(禹范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육영사업가. 우범성은 1938년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에서 운암 우병훈의 아들로 태어났다. 충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3년에 명지대학교를 졸업하였다. 1964년에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에 있는 신명중학교 교사로 교직에 발을 내딛고 후진 양성에 힘을 기울였다. 1975년 부친의 유업을 이어 학교법인 신명학원 제2대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학교 육성에 헌...

  • 병인교난병인박해(丙寅迫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866년(고종 3) 충청북도 충주 지역을 포함한 전국에서 일어난 천주교 박해 사건. 1800년대 중반 조선의 주변 정세는 영불 연합군이 북경을 함락하고 러시아가 남하 정책을 펴며 두만강 국경 지대를 수시로 침범할 만큼 혼란스러웠다. 1864년(고종 1) 러시아인들이 함경도 경흥부에 와서 통상하기를 요구하자 미처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던 흥선대원군 이하 정부 요인들은 크게 당황하였...

  • 병인박해(丙寅迫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866년(고종 3) 충청북도 충주 지역을 포함한 전국에서 일어난 천주교 박해 사건. 1800년대 중반 조선의 주변 정세는 영불 연합군이 북경을 함락하고 러시아가 남하 정책을 펴며 두만강 국경 지대를 수시로 침범할 만큼 혼란스러웠다. 1864년(고종 1) 러시아인들이 함경도 경흥부에 와서 통상하기를 요구하자 미처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던 흥선대원군 이하 정부 요인들은 크게 당황하였...

  • 병인사옥병인박해(丙寅迫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866년(고종 3) 충청북도 충주 지역을 포함한 전국에서 일어난 천주교 박해 사건. 1800년대 중반 조선의 주변 정세는 영불 연합군이 북경을 함락하고 러시아가 남하 정책을 펴며 두만강 국경 지대를 수시로 침범할 만큼 혼란스러웠다. 1864년(고종 1) 러시아인들이 함경도 경흥부에 와서 통상하기를 요구하자 미처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던 흥선대원군 이하 정부 요인들은 크게 당황하였...

  • 병지(屛之)최진방(崔鎭邦)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문신. 본관은 충주(忠州). 청산현감(靑山縣監) 최말(崔末)의 증손이다. 할아버지는 최효경(崔孝卿)이다. 아버지는 성균진사 최사준(崔士俊)이며, 어머니는 민촉(閔矗)의 딸 여흥민씨(驪興閔氏)이다. 최진방은 충주의 읍리(邑吏)로 있다가 1560년(명종 15)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벼슬이 군수(郡守)에 이르렀다....

  • 병풍산(屛風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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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와 노은면 수룡리, 중앙탑면 하구암리에 걸쳐 있는 산. 병풍산은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충주군 북쪽 1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풍혈(風穴)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병풍산의 북사면에는 하구암천이 동류하면서 유역에 퇴적평야를 이루고 있어 저지의 평야에서 병풍산을 바라보면 병풍처럼 생긴 것으로 보인다. 병풍산은 높이 395m이며, 북쪽은...

  • 보각(普覺)보각국사(普覺國師)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려 후기 충청북도 충주에서 활동했던 승려. 본관은 풍양(豊壤). 속명은 조혼수(趙混脩), 자는 무작(無作), 호는 환암(幻菴), 탑호는 정혜원융(定慧圓融). 풍양조씨 전직공파 조지란(趙之蘭)의 6세손으로 아버지는 조숙령(趙叔鴒), 어머니는 청주경씨이다. 보각국사는 1320년(충숙왕 7) 3월 13일 아버지 조숙령의 임지인 용주(현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청...

  • 보각국사(普覺國師)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려 후기 충청북도 충주에서 활동했던 승려. 본관은 풍양(豊壤). 속명은 조혼수(趙混脩), 자는 무작(無作), 호는 환암(幻菴), 탑호는 정혜원융(定慧圓融). 풍양조씨 전직공파 조지란(趙之蘭)의 6세손으로 아버지는 조숙령(趙叔鴒), 어머니는 청주경씨이다. 보각국사는 1320년(충숙왕 7) 3월 13일 아버지 조숙령의 임지인 용주(현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청...

  • 보건의료(保健醫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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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주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유지 및 증진하기 위해 행해지는 제반 활동. 현대 의학이 도입되기 전에는 전통 한의학, 민간 요법, 무속 등을 통해 질병을 고쳤다. 특히 중앙이 아닌 중부권의 충주 지역에는 혜민원·제위원·대비원 같은 의료 기관은 없었다. 근대의 현대 의술이 충주 지역에 처음으로 도입된 것은 1937년 현 지방공사 충청북도 충주의료원의 전신인 도립청주병...

  • 보련사(寶蓮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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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 연하리에 있는 대한불교 태고종 소속 사찰. 보련사는 1948년에 창건되었다. 절이 위치한 연하리는 노은면 법정리동의 하나이며, 원래는 충주군 노은면 지역으로, 1914년의 행정구역 통폐합 때 하남리, 입장리, 보련리(寶連里), 연하리, 저전리, 우성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연하’와 ‘하남’의 이름을 따서 연하리라 하였다. 자연마을로 가마골, 하남마을, 보...

  • 보련사지(寶蓮寺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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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 연하리 보련산에 있는 삼국시대 절터. 보련사지의 연원은 삼국시대까지 올라간다. 보련사의 창건과 연혁에 대한 문헌의 기록은 없으나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에 ‘보련동(寶蓮洞)’이란 지명과 함께 보련사에 급전(給田) 150결을 주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보련사가 천룡산(天龍山)에 있다고 하였다. 천룡산은 보련산과...

  • 보련산(寶蓮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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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 연하리와 앙성면 돈산리의 경계에 있는 산. 전설에 따르면 옛날에 장미와 보련 남매가 보련산에 성 쌓기 내기를 하자 어머니가 아들인 장미에게는 죽을 쑤어 주고 딸인 보련에게는 밥을 지어 주어 보련이 이기게 되었다. 이때 보련이 산성을 쌓았다고 하여 보련산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보련산은 또 천룡산(天龍山)이라고도 하는데, 중국 산시성[山西省]에 있는 천룡...

  • 보련산성(寶蓮山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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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 연하리에 있는 고려시대 산성. 보련산성은 충주시 노은면과 앙성면의 경계인 해발 764m의 보련산 정상부와 남쪽의 해발 664m 봉우리 남쪽을 에워싸는 석축산성으로 험준한 동향의 협곡을 포함하는 전형적인 입보농성용 산성이다. 고려시대 몽고침입기의 천룡산성(天龍山城)에 해당하며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에 나오는 봉황성(鳳凰城)과도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 보련산성 전설(寶蓮山城傳說)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에서 보련산에 있는 산성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노은면 연하리와 앙성면 용포리의 면계를 이루는 곳에 보련산이 있으며 이곳에 산성이 있다. 「보련산성 전설」은 딸 보련과 아들 장미라는 남매 장수가 생사를 건 성 쌓기 내기를 하는 과정에서 축성한 성이라는 축성유래담이자, 어머니가 아들의 편을 들어 결국 보련은 억울하게 죽었다는 비극적 장수설화의 하나이...

  • 보련폭포수룡폭포(水龍瀑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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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 수룡리에 있는 폭포. 넓은 진달래꽃밭으로 일대 장관을 이루는 보련산[765m] 정상에서 남동쪽으로 내려오는 길에 수룡폭포가 있다. 자연 경관이 수려하고 야생 동식물의 서식 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보련산 일대와 같이 화강암질편마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안보면의 매학폭포(일명 신선폭포)가 화강암의 수직절리를 따라 매끈하고 밝은 색을 띤다면 수룡폭포는 약간 어두운...

  • 보령~울진길국도 36호선(國道-號線)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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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주덕읍 대곡리에서 살미면 신당리까지 연결되는 국도. 국도 36호선은 충청남도 보령에서 경상북도 울진까지 연결되는 국도로 충주시 남부를 동서로 지나간다. 일명 36번 국도, 보령~울진길이라고도 한다. 충주시 구간의 시점은 주덕읍 대곡리이며, 종점은 살미면 신당리이다. 충주에서 서쪽으로는 음성을 거쳐 청주까지, 동쪽으로는 청풍과 단양까지 연결하는 중요 도로이다. 광복...

  • 보조댐충주조정지댐(忠州調整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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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금가면 월상리와 중앙탑면 장천리 사이에 있는 충주댐의 보조댐. 충주조정지댐은 본댐인 충주댐의 홍수 조절을 도와주고 충주댐 발전으로 일시에 흘러내린 물을 일단 비축하였다가 24시간 평균 107.2㎥/s로 고르게 하류로 용수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발전 시설을 가동하는 댐이다. 간접 효과로는 댐 하류부의 상시 유량을 증가시킴으로서 도시화와 공업화에 따른 오염된 수질을...

  • 보호수(保護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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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가 보호 대상으로 지정한 나무. 오래된 나무, 큰 나무, 희귀한 나무는 사람들에게 경외심을 불러 일으켜 보호 대상이 된다. 이들은 대개 정자나무나 당산나무, 풍치나무로 이용되면서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그리고 이들 나무는 보호수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고 있다. 행정기관이나 마을 사람들에 의해 보호받는 나무를 보호수라고 한다. 보호수의 지정은 「산림자...

  • 보훈휴양원(報勳休養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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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봉황리에 있는 복지 시설. 6·25전쟁으로 인해 약 4만여 명에 이르는 보훈 대상자의 미망인들이 생겨났으나 이들을 돕기 위한 복지 시설이나 휴양 시설은 전무하였다. 이에 국가보훈처와 한국보훈의료공단 및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가 주축이 되어 미망인들을 위한 휴양 시설을 건립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국비로 보훈 기금 약 70억 원을 조성하여 1994년 사업...

  • 복사나무복숭아나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서식하는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 소교목. 복숭아나무는 중국이 원산으로 실크로드를 통하여 서양으로 전해졌으며, 17세기에 아메리카 대륙으로 퍼져나갔다. 1997년 현재 복숭아의 세계 총 생산량은 1,000만t이 넘으며 전체 과실 생산량의 2.6% 정도를 차지한다. 주요 생산국은 중국,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지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오래전...

  • 복성군(福城君)권언(權躽)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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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무신. 본관은 안동(安洞). 증조부는 의정부 찬성사 권근(權近)이며, 조부는 우군동지총제 권천(權踐)이다. 아버지는 영춘현감 권첨(權瞻)이며, 어머니는 강릉유씨이다. 어려서부터 무예에 능하여 ‘무동(武童)’이란 별칭을 얻었으며 1453년(단종 1) 4월에 단종이 모화관에서 베푼 무과 시험에서 약관의 나이로 장원 급제하였다. 같은 해 10월 수양대군(...

  • 복성저수지(福城貯水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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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지당리에 있는 저수지. 충주시 앙성면 지당리에는 1992년 폐교된 복성국민학교가 있어 지당저수지, 또는 복성저수지라 하였다. 노은면의 가신리와 지당리의 경계에 있는 승대산(僧代山)[567m] 동쪽의 둔티고개와 승대산 서쪽의 질마루고개, 질마루재 등의 고개에서 북류하는 계곡수가 지당리 대촌마을을 거쳐 복성저수지로 유입되고 있다. 복성저수지는 1956년 착공하...

  • 복숭아나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서식하는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 소교목. 복숭아나무는 중국이 원산으로 실크로드를 통하여 서양으로 전해졌으며, 17세기에 아메리카 대륙으로 퍼져나갔다. 1997년 현재 복숭아의 세계 총 생산량은 1,000만t이 넘으며 전체 과실 생산량의 2.6% 정도를 차지한다. 주요 생산국은 중국,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지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오래전...

  • 복여울복탄리(福灘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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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을 남쪽에 남한강이 여우섬 양쪽으로 갈라져 흘러 두 개의 여울이 되므로 복여울 또는 복탄(福灘)이라 하였다. 남한강의 수운을 이용하기 위해 일찍부터 강가에 마을이 형성되었다. 1757~1765년에 편찬한 『여지도서(輿地圖書)』 충원현조에 따르면 이 지역은 성태양면(省台陽面) 무동리(武洞里) 지역이었다. 1914년 4월 1일 행정구역 통폐...

  • 복원(復元)유정(柳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충청북도 충주로 낙향한 문신.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복원(復元). 아버지는 교위를 지낸 유자공(柳自恭)이고, 아들은 통정을 지낸 이승선(李承善)이다. 1491년(성종 22) 태어난 유정(柳貞)은 1516년(중종 11) 생원시에 급제하고, 1519년 현량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승문원정자가 되었다. 그러나 같은 해 기묘사화로 파직되어 충주로 낙향해 살았다. 1536년 복...

  • 복탄1리 서낭제(福灘-里-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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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복탄1리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던 마을 제사. 충주시 소태면 복탄1리는 충주~원주 간 국도 19호선에서 밤고개를 넘어 삼거리에서 서쪽으로 지방도 17호선으로 접어든 다음, 강변도로를 달려 지방도 599호선이 있는 마을이다. 이 마을에서는 오래 전부터 음력 정월 열나흗날 서낭제를 지내오다가 최근에는 지내지 않고 있다. 복탄1리 마을 입구...

  • 복탄1리 성황제복탄1리 서낭제(福灘-里-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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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복탄1리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던 마을 제사. 충주시 소태면 복탄1리는 충주~원주 간 국도 19호선에서 밤고개를 넘어 삼거리에서 서쪽으로 지방도 17호선으로 접어든 다음, 강변도로를 달려 지방도 599호선이 있는 마을이다. 이 마을에서는 오래 전부터 음력 정월 열나흗날 서낭제를 지내오다가 최근에는 지내지 않고 있다. 복탄1리 마을 입구...

  • 복탄리(福灘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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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을 남쪽에 남한강이 여우섬 양쪽으로 갈라져 흘러 두 개의 여울이 되므로 복여울 또는 복탄(福灘)이라 하였다. 남한강의 수운을 이용하기 위해 일찍부터 강가에 마을이 형성되었다. 1757~1765년에 편찬한 『여지도서(輿地圖書)』 충원현조에 따르면 이 지역은 성태양면(省台陽面) 무동리(武洞里) 지역이었다. 1914년 4월 1일 행정구역 통폐...

  • 복탄리 고분(福灘里古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복탄리에 있는 삼국시대 고분. 소태면 복탄리는 북류하는 남한강의 동안에 있다. 복탄리 고분은 복탄리에서 덕은리로 가는 길가에 인접한 민가 앞에 위치한다. 복탄리 고분은 지표 조사가 이루어졌을 뿐 정식으로 발굴 조사되지 않아 고분의 정확한 형태를 파악하기 어렵고, 유물 또한 수습되지 않았다. 현재 고분은 정상부 남쪽 부분이 훼손되어 뚜껑돌이 노출되어 있다....

  • 복탄리 유물산포지(福灘里遺物散布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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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복탄리 복탄마을에 있는 선사시대 유물산포지. 남한강은 내륙 수로의 중심지로 이곳에는 많은 나루가 발달하였다. 소태면 복탄리에도 복탄나루가 발달하였다. 남한강을 건너면 앙성면 조천리 조터골이다. 이곳에서 강을 따라 내려가면 영죽이며, 조대고개를 넘어가면 앙성면 능암마을이다. 충주 사람들은 가흥과 앙성을 지나 복탄나루를 건너면 쉽게 여주까지 갈 수 있었다. 소...

  • 복탄리 인다락 동고사(福灘里-洞告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복탄2리 인다락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하여 지내던 마을 제사. 인다락에서는 예전부터 서낭제를 지내 왔다. 그런데 1900년 전후 옛날 산신당 신목을 벤 뒤로 도깨비들이 마을에 불을 지르고 장난하므로 돌탑을 쌓고 이곳을 제단 삼아 제사를 지냈다. 마을 사람들이 서낭당을 파괴한 후 폐지되었다. 당집은 따로 없고 마을 한가운데에 키 10m...

  • 본리(本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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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에 속하는 법정리. 원래 충주군 이안면 면소재지가 있던 동네라 해서 본리라 불렀다. 본리 지역에 대한 기록은 1760년에 발행된 『여지도서(輿地圖書)』에 나온다. 당시 이름은 당저리였다. 여기서 당저란 당집 아래란 뜻으로 이곳에 당집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생겨났다. 이곳은 또한 이안면 면소재지여서 창고도 있었다고 전한다. 본리라는 이름은 1912년에...

  • 본리 다인철소지(本里多仁鐵所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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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본리 노계마을에 있는 고려시대 야철지 유적. 대소원면 본리 노계마을은 대소원면사무소가 있는 소재지에서 대소교를 통해 요도천을 건너 바로 오른쪽으로 난 농로를 똑바로 따라가면 있다. 본리 다인철소지는 노계마을 중심부에 있는 노계마을자랑비 부근에 위치한다. 현재 아무런 야철의 흔적을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1960년대 초반 마을 뒤편 경작지만 해도 쇠똥이...

  • 본리 독골 수살제(本里篤-水殺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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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본리 독골 주민들이 마을의 재앙을 막고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충주시 대소원면 본리 독골은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옥토망월형(玉兎望月形)의 명당이라 한다. 마을 입구에 있는 신목인 수살맥이 느티나무의 남쪽 골짜기는 방아목, 남쪽 야산은 키명당, 느티나무는 방아공이, 주변 지역은 방아를 찧은 곡식을 담는 항아리라고 한다. 그래서 이 마을 이름이 독...

  • 본리 장고개 야철지(本里-冶鐵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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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본리 장고개에 있는 고려시대 야철지 유적. 대소원면에는 많은 야철지가 확인된다. 충주박물관이 조사한 대소원면의 야철지는 모두 43곳이 보고되어 있다. 이는 대소원면이 고려시대의 다인철소였다는 것을 명확히 증명해주는 자료라 할 것이다. 한 곳의 야철지에서 10명의 장인이 쇠부리업에 종사한 것으로 가정한다면, 대소원면에는 43곳의 야철지가 확인되므로 모두 4...

  • 본리 토기·자기산포지(本里土器-磁器散布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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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본리에 있는 고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토기와 자기산포지. 대소원면 본리 앞에는 요도천이 흐른다. 요도천은 신덕저수지로부터 주덕읍과 대소원면을 지나 탄금대 밑의 합수머리 바로 위쪽에서 달천강과 합쳐진다. 요도천은 일찍부터 충주에서 제일 넓은 들을 가로질러 흐르기 때문에 농사와 밀접히 관련되었다. 1872년 제작된 충주목지도에는 팔십천(八十川)으로 되어 있...

  • 본평리(本坪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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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본복리(本福里)와 당평리(塘坪里)에서 한 자씩 따서 본평리가 되었다. 본래 충주군 복성면(福城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본복리·유량리(有良里)·당평리의 각 일부가 통합되어 본평리로 개편되었다. 1956년 7월 8일 충주읍이 충주시로 승격됨에 따라 중원군에 속하게 되었고, 1995년 1월 1일...

  • 본평리 유량 서낭제(本坪里-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본평리 유량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하여 지내던 마을 제사. 본평리 유량은 앙성면 소재지에서 국도 38호선을 따라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쪽으로 가다가 도로 좌우에 형성된 마을이다. 1반(장터거리)과 2반(안골)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각각 서낭제를 지냈는데, 마을 입구의 서낭나무가 신당 구실을 하였다. 안골의 경우 1...

  • 본평리 유량 성황제본평리 유량 서낭제(本坪里-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본평리 유량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하여 지내던 마을 제사. 본평리 유량은 앙성면 소재지에서 국도 38호선을 따라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쪽으로 가다가 도로 좌우에 형성된 마을이다. 1반(장터거리)과 2반(안골)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각각 서낭제를 지냈는데, 마을 입구의 서낭나무가 신당 구실을 하였다. 안골의 경우 1...

  • 볼거리의 꽃! 제 머리 마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목계마을에서 별신제나 백중놀이, 단오 등의 행사가 있을 때 풍물을 놀면,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라 쓴 농기(農旗) 앞에서 흥을 돋우던 놀이 중의 하나가 ‘제 머리 마빡’이다. ‘제 머리 마빡’은 허수아비 몸체에 큰 바가지를 연결한 형태로 제 손과 발이 인형의 제 마빡(이마)을 칠 수 있었다. 인형의 이러한 특성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고 한다. 이와 같은 유래담 외에 ‘...

  • 봄맞이 산행으로 제격인 박쥐봉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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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동안 칩거하였다가 봄볕에 끌려 산으로 향할 적에는 가능한 단거리이면서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산이 제격일 것이다. 더불어 약간의 긴장을 줄 수 있는 암벽이 울퉁불퉁한 곳이면 더욱 아기자기한 산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박쥐봉, 정상 부근 동굴 속에 박쥐 떼가 살고 있어 붙여졌다고 한다. 최근 산의 남쪽 계곡 명칭을 따서 연내봉이라고도 부른다. 수안보에서 석문동을 거쳐 미륵리로...

  • 봄이 오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47년 충청북도 충주 출신 소설가 홍구범이 일제강점기의 서민 생활을 주제로 하여 발표한 단편소설.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소설가 홍구범의 등단 작품으로, 잡지 『백민』에 발표되었다. 주인공 순녀네 가족은 광복이 되자 간도에서 건너와 궁핍한 생활을 해나간다. 부모를 도와 가게 일을 보던 순녀는 어느 날 한 신사가 오징어 다섯 마리를 사가는 바람에 횡재를 맞았다고 기뻐한다. 봄이 오...

  • 봉루암(鳳樓菴)봉학사(鳳鶴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장천리에 있는 조선 말기에 지어진 사찰. 충주 장미산성의 동쪽 입구에 위치한 절로, 원래 봉루암(鳳樓菴)이라 부르다 현재는 봉학사라 불리고 있다. 『조선환여승람(朝鮮寰輿勝覽)』에는 장미산(薔薇山)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봉학사는 1895년에 비구니 임광제가 봉루암을 창건한 이후 근대에 중창된 산사이다. 1921년에 임광제가 입적하자 제천 백운사 주지인...

  • 봉방동(鳳方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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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상방과 하방의 ‘방’자와 봉계동의 ‘봉’자를 합쳐 봉방동(鳳方洞)이라 하였다. 본래 충주군 북변면 지역으로 영조 때 발행된 『여지도서(輿地圖書)』에 보면 북변면 7개 리 중에 방정동리(方井洞里)가 현재의 봉방동 지역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마을 이름은 1898년에 나온 『충청도읍지(忠淸道邑誌)』에서 확인된다. 이곳에...

  • 봉방동성당(鳳方洞聖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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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봉방동에 있는 청주교구 소속 천주교 교회. 1996년 6월 29일 교현동성당과 문화동성당의 관할 구역 일부를 넘겨받아 봉방성당을 세웠다. 초대 주임신부로 임정진(미케일)이 부임하여 교역을 맡았다. 일요일 오전 6시와 10시 30분, 오후 8시 및 토요일 오후 4시(매월 첫째 주 오후 3시)에 미사가 있다. 현재 신자 수는 2,102명이다. 주보성인은 성녀 아가타이...

  • 봉방성당봉방동성당(鳳方洞聖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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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봉방동에 있는 청주교구 소속 천주교 교회. 1996년 6월 29일 교현동성당과 문화동성당의 관할 구역 일부를 넘겨받아 봉방성당을 세웠다. 초대 주임신부로 임정진(미케일)이 부임하여 교역을 맡았다. 일요일 오전 6시와 10시 30분, 오후 8시 및 토요일 오후 4시(매월 첫째 주 오후 3시)에 미사가 있다. 현재 신자 수는 2,102명이다. 주보성인은 성녀 아가타이...

  • 봉방천주교회봉방동성당(鳳方洞聖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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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봉방동에 있는 청주교구 소속 천주교 교회. 1996년 6월 29일 교현동성당과 문화동성당의 관할 구역 일부를 넘겨받아 봉방성당을 세웠다. 초대 주임신부로 임정진(미케일)이 부임하여 교역을 맡았다. 일요일 오전 6시와 10시 30분, 오후 8시 및 토요일 오후 4시(매월 첫째 주 오후 3시)에 미사가 있다. 현재 신자 수는 2,102명이다. 주보성인은 성녀 아가타이...

  • 봉불사 석조약사여래입상(忠州奉佛寺石造藥師如來立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온천리 봉불사에 있는 조선시대 석조여래상. 충주시 수안보면 온천리 탑동에는 1951년에 창건했다는 봉불사가 있는데, 대웅전 옆 작은 마당에 이 불상이 서 있다. 불상의 원래 위치는 확인할 수 없으나 봉불사의 창건과 동시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왔다. 봉불사 근처의 개인집 옆에 삼층석탑이 있고 탑동이라는 마을 이름이 붙여진 것을 보면 부근에 사지가 있었던 것으...

  • 봉서암 출토 소형 동제탑봉학사 출토 소형동제탑(鳳鶴寺出土小形銅製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장천리에서 출토된 고려 후기 소형 동제탑. 1976년 4월경 장천리 장미산성에 있는 봉서암(鳳棲庵)에서 출토되어 소장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반출되어 행방이 묘연하다. 봉서암은 1885년 승려 임광세가 창건하여 법등을 이어 오다가 일제강점기인 1921년경 승려 윤인선이 개수하여 관리하였다. 이후 1957년경 표운룡이 인계하여 절을 보수·관리했으며, 1974...

  • 봉수(烽燧)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시대 충청북도 충주시에 분포하는 불과 연기를 이용한 통신 수단과 시설. 봉수는 가락국의 수로왕 설화에서 보이듯이 삼국시대부터 실시되었으며, 고려시대 1149년(의종 3) 조진약(曺晋若)의 건의에 의해서 체계적으로 정비되었다. 조선시대 세종대에는 봉수대 시설, 봉군(烽軍)의 신분, 봉화 홰(炬)의 수를 다시 정하고, 봉수의 노선을 구분하여 봉수제도의 근간을 마련하였다. 1894년...

  • 봉숭아교회대소원교회(大召院敎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대소리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교회 소속 교회. 충주시 대소원면을 비롯한 충주 지역에 복음 선교를 통한 기독교 문화를 창출하여 지역문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15년 충주제일교회에서 개척하여 성장하였으며, 1950년까지는 정확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1950년 이후에 대소원면 대소리 248에 132㎡ 예배당을 건축하고 청년과 학생부 활동이 왕성...

  • 봉숭아꽃잔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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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에서 매년 8월에 열리는 봉숭아꽃 축제. 충청북도 충주시와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충주지부가 후원하고, 충주시 이류면 봉숭아꽃잔치위원회가 주최하는 봉숭아꽃잔치는 대소원면 일대 9917.4m²의 봉숭아꽃밭에서 열리고 있다. 충주시 대소원면 대소원교회에서 ‘봉숭아꽃 물들이기’ 행사를 처음 열었다. 이 행사가 점차 지역 축제로 발전하였고,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지...

  • 봉은사(奉恩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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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오량리에 있는 대한불교 법륜종 소속 사찰. 우리나라 중부권에 위치한 봉은사는 일찍이 『부모은중경』을 통해 부모의 소중함을 가르쳤던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겨 정성을 다해 조상과 부모를 섬기고 봉양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2004년 5월 봉은사 중창불사를 완료하였고, 서성우 스님이 주지로 취임하였다. 2006년에 납골당도 개설하였다. 매월...

  • 봉주(鳳洲)이성국(李誠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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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중기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효자. 본관은 아산(牙山). 자는 필보(弼輔), 호는 매헌(梅軒)·봉주(鳳洲). 훈신 석번(碩藩)의 후예이다. 1576년(선조 9) 충주에서 태어난 이성국(李誠國)은 1591년(선조 24) 15세 어린 나이로 사마시에 급제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1593년 세 차례나 적진으로 들어가 왜장 사야가[沙也可, 조선이름 김충선(金忠善)]를 설득...

  • 봉학사(鳳鶴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장천리에 있는 조선 말기에 지어진 사찰. 충주 장미산성의 동쪽 입구에 위치한 절로, 원래 봉루암(鳳樓菴)이라 부르다 현재는 봉학사라 불리고 있다. 『조선환여승람(朝鮮寰輿勝覽)』에는 장미산(薔薇山)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봉학사는 1895년에 비구니 임광제가 봉루암을 창건한 이후 근대에 중창된 산사이다. 1921년에 임광제가 입적하자 제천 백운사 주지인...

  • 봉학사 출토 소형동제탑(鳳鶴寺出土小形銅製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장천리에서 출토된 고려 후기 소형 동제탑. 1976년 4월경 장천리 장미산성에 있는 봉서암(鳳棲庵)에서 출토되어 소장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반출되어 행방이 묘연하다. 봉서암은 1885년 승려 임광세가 창건하여 법등을 이어 오다가 일제강점기인 1921년경 승려 윤인선이 개수하여 관리하였다. 이후 1957년경 표운룡이 인계하여 절을 보수·관리했으며, 1974...

  • 봉학산(鳳鶴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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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 선당리와 음성군 음성읍 용산리에 걸쳐 있는 산. 『조선환여승람(朝鮮寰輿勝覽)』에서 봉학산은 충주에서 서쪽으로 50리 떨어진 지점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산의 형태가 백학이 짝을 지어 날고 있는 백학쌍비형(白鶴雙飛形)이라서 붙어진 이름이다. 봉학산은 높이 576m이며, 서북쪽에는 부용산[644m]이 있고 동남쪽에는 가섭산[710m]이 있으며 서쪽에는 숯고개...

  • 봉화뚝마산(馬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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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이류면 대소리에 있는 산. 마산은 봉화불을 올리던 산으로서 일명 봉화산 또는 봉화뚝이라고 널리 알려져 있다. 실제로 마산의 산정에는 약 100㎡ 정도의 면적에 돌로 쌓은 축대의 흔적이 남아있는데, 고려시대부터 있었던 봉수대터라고 한다. 1898년에 편찬된 『충주군읍지』에서도 “마산 봉수는 충주에서 서쪽으로 25리 떨어져 있는데 지금은 폐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 봉화산(烽火山)마산(馬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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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이류면 대소리에 있는 산. 마산은 봉화불을 올리던 산으로서 일명 봉화산 또는 봉화뚝이라고 널리 알려져 있다. 실제로 마산의 산정에는 약 100㎡ 정도의 면적에 돌로 쌓은 축대의 흔적이 남아있는데, 고려시대부터 있었던 봉수대터라고 한다. 1898년에 편찬된 『충주군읍지』에서도 “마산 봉수는 충주에서 서쪽으로 25리 떨어져 있는데 지금은 폐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 봉황계곡(鳳凰溪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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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 수룡리에서 중앙탑면 봉황리에 걸쳐 있는 계곡. 중앙탑면 봉황리에 이르는 계곡으로 마을 이름을 따서 봉황계곡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봉황계곡은 한포천이 남한강으로 유입되기 직전 곡류하는 협곡을 배경으로 위치해 있다. 한포천은 노은면 서쪽 끝 솔고개 부근에서 발원하여 동쪽으로 흐르는 하천으로서 중류에 노은평야라 불리는 곡저 평야가 발달해 있다. 이는 남쪽에 신니...

  • 봉황리(鳳凰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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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주변에 있는 봉황산과 봉황내에서 이름을 따 봉황리라는 법정리 명칭이 만들어졌다. 1898년의 『충청도읍지(忠淸道邑誌)』에 보면 가흥면은 상동, 중동, 부도, 장미, 능암, 원동, 형천의 7개리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능암이 지금 봉황리 지역을 말한다. 그리고 1912년에 나온 『구한국 지방행정구역 명칭총람』에는 가흥면이 형천...

  • 봉황리 내동 사지(鳳凰里內洞寺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봉황리에 있는 삼국시대 절터. 봉황리 내동사지 인근의 보물 제1401호인 중원 봉황리 마애불상군과 절터에서 확인된 석탑 부재, 기와편 등으로 보아 삼국시대에 사찰이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폐사 시기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충주 시내에서 충주 탄금대를 지나 중앙탑면의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을 거쳐 가흥초등학교에서 앙성 방면으로 나아가다 보면 왼쪽으로...

  • 봉황리 백자가마터봉황리 요지(鳳凰里窯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봉황리에 있는 조선시대 백자가마터. 고려시대의 가마는 자기를 굽는다는 점에서 토기가마와는 격을 달리하며, 구조적인 면에서 훨씬 진보하였다. 이때의 가마는 중국의 자기가마인 용요 계통과 흡사한 세장방형의 대형 가마로 발전하였다. 통일신라시대까지도 토기가마는 길이가 불과 10m 미만이었으나, 초기 청자를 생산했던 소위 해물리굽 청자가마의 경우, 용인 서리유적...

  • 봉황리 사지(鳳凰里寺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봉황리에 있는 고려시대 절터. 봉황리 사지는 봉황리 햇골산 중턱에 있는 보물 제1401호 중원 봉황리 마애불상군으로 오르기 전 최근 조성된 주차장 주변 경작지 일대의 절터로, 미륵불이 있었다고 전해지나 현재는 없다. 1990년 출토된 옥개석과 탑신석 각 2매의 양식으로 보아 고려시대 때의 사찰로 보이지만 언제까지 경영되고 폐사되었는지는 현재로서 파악할 수...

  • 봉황리 사지 석탑재(鳳凰里寺址石塔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충주박물관에 있는 고려시대 석탑재. 봉황리 사지에서 수습된 석탑재로 중앙탑면사무소에 있다가, 최근 충주박물관으로 옮겨져 야외 전시하고 있다. 현재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2개씩 남아 있는데, 몸돌 2기의 각면은 모서리 기둥이 표현되었고 그 사이에 불상을 부조하였다. 석탑의 1층 몸돌에 지붕돌[옥개석] 하나가 올려져 있고, 그 위에 2층 몸돌이 있으며...

  • 봉황리 요지(鳳凰里窯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봉황리에 있는 조선시대 백자가마터. 고려시대의 가마는 자기를 굽는다는 점에서 토기가마와는 격을 달리하며, 구조적인 면에서 훨씬 진보하였다. 이때의 가마는 중국의 자기가마인 용요 계통과 흡사한 세장방형의 대형 가마로 발전하였다. 통일신라시대까지도 토기가마는 길이가 불과 10m 미만이었으나, 초기 청자를 생산했던 소위 해물리굽 청자가마의 경우, 용인 서리유적...

  • 봉황사(鳳凰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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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봉황리에 있는 사당. 봉황사는 조선시대 지방 유림들이 선대 유현에 대해 향사하기 위해 향현사와 같은 성격의 사당이다. 중앙탑면 봉황리에 있는 보물 1401호 중원 봉황리 마애불상군 가까이에 있다. 봉황사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기와지붕을 하고 있으며, 사당 앞면에 ‘영모문(永慕門)’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고, 3칸의 솟을대문이 세워져 있다. 사당과...

  • 봉황산(鳳凰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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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봉황리에 있는 산. 장내산과 마주 보이는 햇골산의 형상이 봉황의 머리에 해당하고 주변이 봉황이 날개를 내리고 있는 모습이기에 봉황산이라 하였다. 봉황산 앞을 흘러 남한강으로 흘러드는 하천의 이름도 봉황천이다. 원통산[645m]에서 시작하여 국망산[770m], 보련산[764m], 을궁산[394m], 장미산[336m]에 이르는 산줄기를 관통하는 한포천 동쪽...

  • 봉황성보련산성(寶蓮山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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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 연하리에 있는 고려시대 산성. 보련산성은 충주시 노은면과 앙성면의 경계인 해발 764m의 보련산 정상부와 남쪽의 해발 664m 봉우리 남쪽을 에워싸는 석축산성으로 험준한 동향의 협곡을 포함하는 전형적인 입보농성용 산성이다. 고려시대 몽고침입기의 천룡산성(天龍山城)에 해당하며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에 나오는 봉황성(鳳凰城)과도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 봉황자연휴양림(鳳凰自然休養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봉황리에 있는 자연 휴양림. 산림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파괴시키지 않으면서 국민 정서 순화 및 보건 휴양에 기여하기 위하여 충주시가 1993년부터 1995년까지 중앙탑면 봉황리 을궁산(乙宮山)[398m] 아래에 봉황자연휴양림을 조성하여 1996년 6월 15일 개장하였다. 구역 면적은 1.74㎢, 1일 최대 수용 인원은 700명, 최적 인원은...

  • 봉황휴양림봉황자연휴양림(鳳凰自然休養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봉황리에 있는 자연 휴양림. 산림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파괴시키지 않으면서 국민 정서 순화 및 보건 휴양에 기여하기 위하여 충주시가 1993년부터 1995년까지 중앙탑면 봉황리 을궁산(乙宮山)[398m] 아래에 봉황자연휴양림을 조성하여 1996년 6월 15일 개장하였다. 구역 면적은 1.74㎢, 1일 최대 수용 인원은 700명, 최적 인원은...

  • 부녀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제내리에서는 1952년 이순목 여사가 주동이 되어 가정생활을 개선하고 근검절약하는 생활로 합리적인 경제생활을 하자는 취지로 부녀회를 조직하고 부녀 계몽운동을 벌였다. 이 조직과 병행하여 1961년에는 이봉영 여사가 국민재건운동의 일환으로 관 주도적인 재건부녀회를 조직하여 운영하였으나 1965년에 해체하고 앞선 부녀회로 흡수되었다. 그 후 1972년에는 개발위원회와 함께 새마을 부...

  • 부대산(富大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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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화암리와 손동리에 걸쳐 있는 산. 천등산, 인등산, 지등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가 남동쪽으로 꺾여 충주호로 오다가 다시 우뚝 서는 곳이 부대산이다. 주봉산[643m]과 나란히 충주호를 내려다보는 자리에 있으며, 서쪽 남한강 건너편에 계명산[775m]이 있다. 충주분지의 경계를 이루는 천등산에서 계명산에 이르는 산지 내부의 주요 봉우리에 해당한다. 지질은 바로...

  • 부도탑(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 있는 예배의 주요 대상이 되는 불교 조형물. 탑은 탑파(塔婆)·불탑(佛塔)·부도(浮圖)·솔도파(窣堵婆)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었다. 탑은 재료와 성격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된다. 재료에 따라서는 목탑·전탑·석탑·모전석탑·청석탑·금동탑·동탑·유리탑·철탑 등 다양하다. 성격에 따라서는 불사리탑(佛舍利塔)·표식탑(標式塔)·비보탑(裨補塔)·묘탑[부도] 등 시기와 지...

  • 부도(浮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에 있는 입적 승려를 추모하는 묘탑 형태의 조형물. 부도는 고승이 입적한 후 유체를 풍장(風葬) 또는 다비하고 나온 유골이나 사리를 수습하여 봉안하기 위한 기념적인 조형물이다. 부도는 목재·석재·벽돌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만들어졌지만 우리나라는 대부분 석재로만 건립되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석조 부도라고 한다. 석조 부도는 기능적인 측면에서 고승의 유골이나 사리...

  • 부도탑부도(浮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에 있는 입적 승려를 추모하는 묘탑 형태의 조형물. 부도는 고승이 입적한 후 유체를 풍장(風葬) 또는 다비하고 나온 유골이나 사리를 수습하여 봉안하기 위한 기념적인 조형물이다. 부도는 목재·석재·벽돌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만들어졌지만 우리나라는 대부분 석재로만 건립되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석조 부도라고 한다. 석조 부도는 기능적인 측면에서 고승의 유골이나 사리...

  • 부둑골늪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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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장천리에 있는 습지. 충주조정지댐 바로 아래에 있는 작은 습지이다. 충주에서 여주에 이르는 남한강 구간에는 하천변을 따라 하중도, 퇴적사면 등 다양한 유형의 사력퇴가 발달되어 있다. 특히 충주조정지댐 아래 목계 구간에서는 남한강이 남에서 북으로 완만한 태극무늬로 휘감아 돌면서 목계 건너편 장천리 일대에 넓은 사력퇴 제방을 이룬다. 이러한 자연제방에 막혀...

  • 부르는 노래들-논매기 노래: 방아타령과 어화굼실 대허리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초벌 논매기 노래(아시매기 노래) 긴 방아소리 에헤이 어라 방아호에헤이 어라 방아호 선천수 후천수는 에헤이 어라 방아호 억만 세계두 무궁한데에헤이 어라 방아호 천황씨가 탄생 후에 에헤이 어라 방아호 지황씨도 탄생을 하고에헤이 어라 방아호 인왕씨가 탄생을 하고에헤이 어라 방아호 복희신농씨 탄생을 하야에헤이 어라 방아호 억조창생을 구제할 제에헤이 어라 방아호 농사짓기도 마련이 되야에헤...

  • 부르는 노래들-모심기 노래: 아라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아라리야 아라리요 아리랑 얼싸 아라성아 아라리야 아리리요 아리랑 얼싸 아라성아 여기 꽂고 저기나 꽂고 삼사백출 자리로 심어만 주소 아라리야 아리리요 아리랑 얼싸 아라성아 이 논배미다 모를 심어 장잎이 나 훨훨훨 영화로다 아라리야 아리리요 아리랑 얼싸 아라성아 긴긴 해 서산에 해가 지고 월출은 뒷(동)녘에 달뜨기 전에 아라리야 아리리요 아리랑 얼싸 아라성아 이 논배미를 얼릉 다 심고...

  • 부르는 노래들-모찌기 노래: 절우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여보시오 농부님들 이 못자리를 절우자절우자 절우자 이 못자리를 절우자 실롱씨에 뿌린 씨를 우리 농부가 가꾸어보세절우자 절우자 이 못자리를 절우자 이 못자리를 얼릉 절워 저 논빼미에 옮겨 심어절우자 절우자 이 못자리를 절우자 꽃잎이 나고 떡잎이 나서 일추월장 잘 자란다절우자 절우자 이 못자리를 절우자 앞뜰에는 모를 심고 뒤뜰에는 콩을 심어절우자 절우자 이 못자리를 절우자 년년이 오는...

  • 부르는 노래들-추수하고 방아찧는 노래: 방아타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긴 방아타령 덜크덩 덜크덩 찧는 방아 언제나 다 찧고 놀아나 볼까 덜크덩 덜크덩 찧는 방아 언제나 다 찧고 놀아나 볼까 일락은 서산에 해떨어지니 월출은 동녘에 달솟아 온다 덜크덩 덜크덩 찧는 방아 언제나 다 찧고 놀아나 볼까 고추나 당초가 맵다 한들 우리네 살림만 못하리라 덜크덩 덜크덩 찧는 방아 언제나 다 찧고 놀아나 볼까 시어머니 잔소린 설비상 같고 낭군님 잔소린 양꿀맛 같다...

  • 부부해로 축원(夫婦偕老祝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지현동에서 부부가 해로하기를 기원하는 축원무가. 1979년 8월 8일 청주대학교 국문학과 김영진 교수가 충주시 지현동에 거주하고 있는 김범오 법사로부터 채록하여, 1980년 간행된 『한국구비문학대계』3-1 충청북도 충주·중원편에 수록하였다. 당시 김범오 법사가 신당에 정좌하여 오른쪽에 북, 왼쪽에 징을 놓고 치면서 구연하였다. 직유의 기법을 활용하여 부부가 해로하...

  • 부산(婦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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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산척면 석천리와 동량면 하천리·지동리에 걸쳐 있는 산. 원래 이름은 면위산이었는데 일제강점기에 행정관서에서 나와 지명을 정리할 때 면위산을 며느리산으로 잘못 알아들어 며느리 부(婦)자를 써서 부산(婦山)이라 하였다 한다. 부산은 옥녀봉으로도 불린다. 예전 이곳에 경치 좋고 물맛 좋은 약수가 있어 하늘나라 선녀들이 하강하여 경치와 물맛에 도취되어 놀다가 올라갔다는...

  • 부연터널만정터널(萬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충주시 이류면 만정리의 장고개터널 사이에 있는 터널. 중부내륙고속도로는 경상남도 마산시 내서읍~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간의 길이 203.6㎞의 도로로서 2001년 5월 24일에 노선이 지정되었다. 경기도 여주~경상북도 구미 간의 중부내륙고속도로에는 앙성면 지당리~이류면 문주리 간의 길이 36,461m, 폭원 22.4m 등으로 이루어진 4차선 고속국도가 통과되고 있는데, 이...

  • 부용산(芙蓉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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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 광월리와 음성군 음성읍 사정리, 생극면 오생리의 경계에 있는 산. 부용산은 『조선환여승람(朝鮮寰輿勝覽)』 등의 산천조에 나타나고 있는 산이다. 1898년에 편찬된 것으로 확인된 『충주군읍지』에서 부용산은 “충주 서쪽 100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망이산(望夷山)의 줄기이고 망이산 봉수는 충주에서 서쪽으로 110리 떨어져 있는데 지금은 철폐하였다”고 기록되어...

  • 부흥당 서낭신상은 다시 그렸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부흥산 돌계단은 급경사여서 양쪽에 만들어 놓은 손잡이를 잡고 올라가야 안전하다. 숨을 헐떡이며 올라가 한 숨을 돌리면 목계마을 주민들이 동제를 지내는 부흥당이 앞을 막아선다. 부흥당 문은 항상 자물쇠로 잠겨 있다. 문을 열면 당내에는 세 분의 신상이 모셔져 있다. 중앙 정면에는 서낭신도(城隍神圖)가, 정면에서 보아 서낭각시의 오른쪽에는 산신도(山神圖)가, 왼쪽에는 용왕신도(龍王神...

  • 부흥사 돌탑(復興社-)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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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목계리에서 돌탑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엄정면 목계리 강변에 목계별신굿의 해당 신격을 모신 ‘부흥당’이 있으며, 산속에는 ‘부흥사’라는 사찰이 있다. 이 사찰에는 최봉출 옹이 쌓은 돌탑이 있는데, 이를 ‘부흥사 돌탑’이라고 부른다. 이를 증거물로 삼고 있는「부흥사 돌탑」이야기는 돌탑을 쌓게 된 내력을 담은 축조전설이다. 2002년 충주시에서 간행...

  • 북바위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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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사문리와 제천시 한수면에 걸쳐 있는 산. 충청북도에서 선정한 충청북도의 명산 30곳 중의 하나로서 월악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북바위산은 월악산[1,093m]에서 남쪽으로 만수봉[983m]까지 이어지는 암릉 서쪽에서 남에서 북으로 패어져 내린 송계계곡의 중간 지점에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