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능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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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능암리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 사찰. 성주사는 1969년에 창건되었는데, 사찰이 위치한 앙성면은 동쪽은 소태면과 중앙탑면, 서쪽은 음성군 감곡면, 남쪽은 노은면, 북쪽은 강원도 원주시와 경기도 여주군에 접한다. 면의 서쪽 점동면과 감곡면의 교차 지점에는 오갑산이 우뚝 솟아 있으며, 면의 동쪽 소태면과 강원도 원주시 경계에는 남한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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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무신. 본관은 경주(慶州). 증조할아버지는 증영의정 이란(李鸞)이고, 할아버지는 선무공신 이극일(李克一)이고, 아버지는 부판결사를 지낸 이정(李淀)이고, 어머니는 참판 김반(金槃)의 딸이다. 상국(相國)을 지낸 이완(李浣)의 조카이다. 1645년 무과에 급제하여 선전관(宣傳官)·비변랑(備邊郞)·사복내승(司僕內乘)을 거쳐, 1649년 영일현감(迎日縣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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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능암리에 있는 하수처리장.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버리는 음식 쓰레기, 세제, 생활 하수와 화장실의 정화조 시설 등으로 수질 오염이 심각해지고, 경제 성장으로 공장에서 흘러나오는 산업 폐수가 수질을 악화시켜 인간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도시 인구 집중에 따른 생활 하수와 쓰레기 발생으로 환경 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생태계 위협과 마실 물이 고갈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