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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900142
한자 忠州彈琴臺
영어의미역 Chungju Tangeumdae Arbor in the Mountains
분야 지리/자연 지리,역사/전통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유적/터,지명/자연 지명
지역 충청북도 충주시 칠금동 산 1
시대 고대/삼국 시대,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김세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산정
관련인물 우륵|신립
높이 108m
면적 303,300㎡
소재지 주소 충청북도 충주시 칠금동 산 1
문화재지정번호 충청북도 기념물 제4호

[정의]

충청북도 충주시 칠금동에 있는 대문산의 산정.

[개설]

충주시 칠금동에 소재한 구릉지인 대문산(大門山) 산정으로, 이곳에서 우륵(于勒)의 가야금(伽倻琴)에 대한 일화가 전해오고, 임진왜란 당시 신립(申砬) 장군의 격전지로 유명한 곳이다.

[건립경위]

신라 552년(진흥왕 13) 가야국에서 귀화한 악사(樂士) 우륵이 이곳에서 금(琴)을 탔다[彈]는 것에서 탄금대(彈琴臺)라는 지명이 유래되었다. 탄금대에 대한 기록은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충주목 고적조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탄금대견문산에 있다. 푸른 벽이 낭떠러져서 높이가 20여 길이고, 그 위에 소나무 참나무가 울창하여 양진명소(楊津溟所)에 굽어 임하는데 우륵이 가야금을 타던 곳이다. 뒷사람들이 이에 그 대를 탄금대라 이름하였다.”라고 기재되어 있다.

[위치]

탄금대는 충주 중심가인 제1로터리를 기점으로 하여 서북쪽으로 3,500m 거리에 위치하며, 충주시청에서 3㎞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국도 북충주나들목을 이용하여 지방도 82호선을 타고 충주시내 방향으로 탄금대교를 건너면 바로 길 건너편에 있다. 탄금대가 위치한 대문산견문산(犬門山)이라고도 불리며, 고도 108m로 구릉 상태를 이루어 산 전체가 펑퍼짐하며 경사가 거의 없다. 탄금대는 속리산에서 발원한 달천이 북쪽으로 흘러들어 남한강과 합류하는 지점의 언덕에 자리하고 있어 수려한 경치가 일품이다.

[현황]

탄금대의 넓이는 30만 3,300㎡(약 91.450평)이고, 탄금대의 최고처는 해발 108m이다. 1976년 12월 21일에 충청북도 기념물 제4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으며, 수려한 경관으로 인하여 1986년 8월에는 공원으로 조성되어 충주시민들의 좋은 휴식터가 되고 있다. 탄금대에는 신립의 충의심을 기리기 위해 군수 김용은(金容殷)이 건립하고 육당(六堂) 최남선(崔南善)이 찬한 탄금대비가 있다.

또 1955년에 건립된 충혼탑과 항일 시인 권태응(勸泰應) 선생의 감자꽃노래비, 1976년에 건립된 탄금정 등과 악성우륵선생추모비, 신립장군순절비, 조웅장군기적비 등이 함께 있다. 한편, 충주문화원, 야외음악당, 궁도장, 대흥사 등과 조각공원 및 체육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