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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902295
한자 金昌宣
영어의미역 Gim Changseon
이칭/별칭 미카엘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근현대인물
지역 충청북도 충주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문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서양화가
출신지 전라남도 함평군
성별
생년 1946년연표보기
몰년 1999년연표보기
본관 김해
대표경력 한국미술협회충주지부 6대지부장

[정의]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활동한 서양화가.

[활동사항]

김창선의 본관은 김해(金海)로, 1945년 전라남도 함평군에서 태어났다. 1972년 서라벌예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였다. 1972년부터 1998년까지 충주미덕중학교충주상업고등학교에서 미술교사로 재직하였으며, 1996년 5월에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 제6대지부장이 되었다.

1966년에서 1973년까지 국전, 목우회전, 한국미술대상전에서 수 차례 입선하였고, 1976년에서 1978년까지의 Indepdan전, 1977년의 청주현대미술제, 1980년에서 1988년까지의 조형전, 1981년에서 1984년까지의 서울현대 미술제 등에 꾸준히 참여하였다.

또 1982년의 한국의 종이전, 1983년의 전환의 회화전, 1984년의 충북의 19인전, 1984년에서 1985년까지의 한국미술가협회전, 1984년에서 1988년까지의 충북작가초대전(청주), 1985년의 충북현대회화단면전, 1987년의 KBS초대전(청주와 충주), 1988년의 남부현대미술제 등에도 참여하였다. 아울러 1987년과 1989년 각각 충주문화회관과 서울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저술 및 작품]

대표적인 서양화 작품으로 「적(積)」(유화, 145×112㎝, 1986), 「단절된 일상」(유화, 162×130㎝, 1988), 「단절된 일상」(유화, 162×112㎝, 1988), 「적(積)」(유화, 90×72㎝, 1988), 「환지의 울림」(유화, 106×45㎝, 1988), 「꽃을 보면서」(유화, 106×45㎝, 1988), 「회향」(유화, 72×60㎝, 1992), 「회향의 땅」(유화, 70×40㎝, 1992), 「회향」(유화, 100×50㎝, 1994), 「회향-언덕」(유화, 53×45㎝, 1994) 등이 있다.

[상훈과 추모]

1966년 대한민국미술대전에 입선하였고, 1973년 한국미술대상전에 입선하였다.

1992년 12월 5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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