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902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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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新萬里炭方-祭 |
영어의미역 | Tutelary Festival in Sinman-ri Tanbang Village |
이칭/별칭 | 신만리 탄방마을 성황제 |
분야 | 생활·민속/민속,문화유산/무형 유산 |
유형 | 의례/제 |
지역 |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 탄방 |
집필자 | 어현숙 |
성격 | 민간신앙|마을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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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시기/일시 | 음력 1월 15일 전후 택일 |
의례장소 | 신만리 탄방마을 입구 |
신당/신체 | 느티나무 |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 탄방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지내던 마을 제사.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 탄방은 엄정면 소재지에서 추평저수지 쪽으로 올라가다가 미내리를 지나 삼거리에서 다리를 건너 산척면 송강리 쪽으로 가면 산 밑에 형성된 마을이다. 오래 전부터 음력 정월 보름 전후에 택일하여 서낭제를 지내오다가 1960년대 이후 지내지 않고 있다. 서낭나무가 베어지고 없어지면서 1962년부터 지내지 않았다고 한다.
제일은 음력 정월 보름을 전후하여 택일하여 지냈다. 제관과 축관은 부정하지 않은 사람 중에서 생기복덕을 따져서 선정하였다. 선정된 제관은 제관의 집 대문과 서낭당에 금줄을 치고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였다. 제수 비용은 각 가정을 돌면서 추렴하여 충당하였다. 제물은 돼지머리, 백설기, 삼색 실과, 통포, 제주(막걸리)를 올렸다.
신만리 탄방 서낭제의 제의는 유교식 절차에 따랐는데 제관이 헌작, 재배한 후 축관이 축문을 읽고 대동소지와 가구별 소지를 올렸다. 제의가 끝나면 제관과 축관이 간단히 음복을 하고 내려왔다. 다음날 마을 사람들이 제관 집에 모여 음복을 하면서 하루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