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연수동 동편 서낭제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902750
한자 連守洞東便-祭
영어의미역 Tutelary Festival in Yeonsu-dong Dongpyeon Village
이칭/별칭 연수동 동편 성황제
분야 생활·민속/민속,문화유산/무형 유산
유형 의례/제
지역 충청북도 충주시 연수동 동편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어현숙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민간신앙|서낭제|마을제사
의례시기/일시 음력 1월 15일
의례장소 연수동 동편 남쪽 국도변
신당/신체 성황사

[정의]

충청북도 충주시 연수동 동편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지내던 마을 제사.

[신당/신체의 형태]

동편 남쪽 목행으로 가는 국도변에 성황사(城隍祠)라 불린 당집이 있었다. 당집은 대지 면적66.1㎡에 함석지붕으로 된 두 칸 집이었다. 당집 내부에는 ‘송장군지령(宋將軍之靈)’이라는 남녀 초상화가 있었다. 신격은 ‘토지지신(土地之神)’이라고 하였는데 그 상관관계는 알 길이 없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사묘조(祠廟條)에 보면, ‘성황사 재북삼리(城隍祠 在北三里)’라 하여 그 존재가 사료에도 보인다. 또 1997년 6월 7일부터 7월 16일까지 40일간 충주대학교박물관에서 연수동 571-1번지와 476번지를 발굴한 결과 철제말과 청동제 말편, 파손된 토제말 등이 수습되었다. 이로 미루어 성황사에서 말을 신체로 모셨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절차]

제일은 음력 정월 대보름날로 정해져 있고 오후 8시에 준비하여 자시에 지냈다. 제관은 수효나 명칭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으나 6갑에 의해 선출했다고 한다. 제수 비용은 대동계 예산으로 충당했으며 제물은 쇠고기, 백설기, 삼색실과, 술(막걸리)을 올렸다. 금기 사항이나 제의 절차에 대한 기록은 없고 제의를 마친 후 음복을 하고 다음날 마을 사람들이 모여 나누어 먹었다고 한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