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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탄집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903098
한자 三灘集
영어의미역 Collection of Works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충청북도 충주시 지현동 589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유봉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84년 12월 31일연표보기 - 삼탄집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37호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삼탄집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재지정
성격 문집
관련인물 서거정|강희맹
저자 이승소
간행자 이수동
간행연도/일시 1513년연표보기
권수 15권
책수 6책
사용활자 목판본
가로 18.8㎝
세로 28.8㎝
표제 三灘集
간행처 함흥
소장처 후손 이용신[양성이씨 종중대표]
소장처 주소 충청북도 충주시 성서동 현대아파트 가동 801호 지도보기
문화재 지정번호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정의]

1513년(중종 8)에 간행된 이승소(李承召)의 시와 산문 등을 엮은 문집.

[개설]

이승소는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호는 삼탄이며, 본관은 양성(陽城)이다. 1438년(세종 20) 진사시에 합격하고 1447년(세종 29)에 식년문과에 장원급제하면서 집현전 부수찬이 되었다. 이후 예문관응교, 예조참의를 거치며 예조판서에 지경연사가 되었다. 여러 차례 과거를 주관하여 인재 등용에 힘썼으며, 왜인과 야인(野人)의 접대를 주관하기도 하였다. 널리 독서를 하여 예·악·병·형·음양·율·역에 두루 통달했으며, 문장에도 뛰어나 세종의 영릉 묘지명(墓誌銘)을 짓기도 하였다.

[편찬/발간경위]

저자 이승소의 외손(外孫)인 이수동(李壽童)에 의해 함흥판과 청주판이 간행되었고, 이후 함흥판이 1513년, 청주판은 1535년에 재차 간행되었다. 함흥판은 유실된 것으로 알려져 왔다가, 이승소의 후손 이용신이 보관하고 있는 것이 최근에 확인되었다.

[서지적 상황]

청주판 2책은 현재 국립중앙도서관에 전하고 있으며, 함흥판은 충주에서 이승소 후손이 보관·관리하고 있다.

[형태]

삼탄집은 6책 15권으로 구성된 목판본으로 사주단변(四周單邊)의 광곽(匡廓, 테두리)이며, 계선(界線)이 있다. 각 면은 9행으로 나뉘어 있고, 한 행에 18자이다. 실로 꿰맨 선장(線裝)으로 기본인 오침안정법(五針眼訂法)을 취하고 있다.

[구성/내용]

권두에는 서거정(徐居正)이 쓴 서문과 동생 이성현(李成俔)이 지은 행장(行狀)이 수록되어 있다. 권1부터 권3까지는 시(詩) 작품이 수록되어 있고, 권4에는 부(賦)·서(序)·기(記)·설(說)·전(傳) 등 산문 13편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이승소와 교유한 강희맹(姜希孟)·김수온(金守溫)·노사신(盧思愼)·서거정 등과 같은 당대의 명사들과 주고받은 글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조선 초기 학자였던 이승소와 더불어 당대의 문인들의 사상과 문학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문집이다. 1984년 12월 31일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37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재지정되었다.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5.04.20 항목명 수정 함흥판본 삼탄집->삼탄집으로 수정(201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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