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5806
한자 寫眞- 大邱 五十年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201[성당동 187]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황현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편찬 시기/일시 2006년연표보기 - 『사진으로 본 대구 50년』 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 편찬
소장처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호산동 산2-1]지도보기
간행처 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 - 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201[성당동 187] 문화예술회관지도보기
성격 단행본
저자 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
편자 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
간행자 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
표제 사진으로 본 대구 50년

[정의]

2006년 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에서 대구의 50년 역사를 사진으로 기록하여 발간한 책.

[개설]

『사진으로 본 대구 50년』은 2006년 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에 소속된 향토 사진작가들이 1940년부터 1980년까지 대구의 50년 역사를 사진으로 담아 펴낸 책이다.

[편찬/간행 경위]

『사진으로 본 대구 50년』은 2006년에 ‘2006 대구사진비엔날레’를 개최하면서 대구에 있는 향토 사진작가들이 기획하여 발간하였다.

[서지적 상황]

『사진으로 본 대구 50년』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형태]

『사진으로 본 대구 50년』은 삽화가 포함된 단행본이다. 총 110쪽으로 제작되었다.

[구성/내용]

『사진으로 본 대구 50년』은 1940년부터 1980년까지의 대구의 역사를 담고 있다. 참여 작가에는 가나다순으로 구본활, 구사춘, 김동찬, 김태수, 김태환, 남해경, 노연수, 노익배, 박경대, 서규원, 서정기, 설강순, 손문, 손필현, 신현국, 심규용, 여상구, 이용길, 이종한, 장원식, 장진필, 최태형, 하전건, 홍상탁이다. 1940년대 사진은 신현국, 남해경, 구자춘의 작품을 담았고, 「달성공원에서 성명 감정을 하고 있는 노인」, 「비산동 어느 서당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 등과 같은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다.

1950년대 사진은 장원식, 이종한, 신현국, 구자춘, 노익배, 심규용, 설강순의 작품으로 구성되었고, 「수도시설이 부족한 시절의 물장수」, 「영남제일관 중건식에 참여한 시민들」 등과 같은 사진들이 있다.

1960년대 사진은 구본활, 구자춘, 여상구, 장원식, 손필현, 설강순, 노연수, 하전건, 김동찬, 이종한, 노익배, 최태형의 작품이 수록되었고, 「대구-부산간 고속도로 준공식 현장」 등과 같은 사진들이 있다.

1970년대는 김동찬, 김태수, 설강순, 서정기, 최태형, 서규원, 홍상탁, 장진필, 김태환, 하전건, 이용길의 작품으로 구성되었고, 「계산동 오거리에서 본 시가지」, 「용연사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불교 학생회 여학생들」 등과 같은 사진들이 있다. 1980년대는 손문과 박경대의 작품으로 구성되었고, 「번개시장에 물건을 팔기 위해 대구역 계단을 내려오는 상인들」 등과 같은 사진들이 있다.

[의의와 평가]

『사진으로 본 대구 50년』은 대구 지역의 향토 사진작가들이 직접 찍은 사진들이 수록되어 1940년부터 1980년까지 대구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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