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제일신문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5826
한자 慶北第一新聞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남1길 81[감삼동 153-2]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황연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2008년 6월연표보기 - 경북제일신문 창간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8년 8월 - 경북제일신문 경북취재본부[안동] 개소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0년 10월 - 경북제일신문 동부취재본부[영천] 개소
최초 설립지 경북제일신문 -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남1길 81[감삼동 153-2]
현 소재지 경북제일신문 -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남1길 81[감삼동 153-2]지도보기
성격 신문
전화 050-2337-8243
홈페이지 http://www.gbjnews.com

[정의]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에 있는 인터넷 언론.

[설립 목적]

경북제일신문은 대구·경북 지역민들과 네티즌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온라인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고자 창간되었다.

[변천]

경북제일신문은 2008년 6월에 창간되었으며, 2008년 8월에는 경상북도 안동시에 경북제일신문 경북취재본부를 개소함으로써 대구의 소식만을 전하던 것에서 벗어나 더욱 폭넓게 경북 지역 전반의 소식을 빠르고 다양하게 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2010년 10월에는 경상북도 영천시에 경북제일신문 동부취재본부를 개소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경북제일신문은 대구·경북의 정치·경제·문화·환경·인물·지역문화 축제 등 다양한 방면의 뉴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보다 신속한 보도를 위하여 현장에서 취재한 내용을 편집국에서 실시간으로 편집·보도하는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여러 분야의 의견을 다루고자 시민기자단과 학생기자단 제도를 운영하여 보다 다양하고, 생생한 뉴스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황]

경북제일신문은 2022년 2월 현재 뉴스, 동영상뉴스, 인물포커스, 지역축제 등으로 나누어 소식을 전하고 있다. 뉴스의 경우 정치/지방자치, 사회/경제, 교육/문화, 농업/환경, 기관 동정, 오피니언, 기획/특집, 지방의회 등으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운용하고 있다.

경북제일신문사는 편집부, 취재부, 홍보부와 편집위원, 운영위원, 자문위원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시민기자단과 학생기자단을 두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취재를 진행하고 있다.

주변에는 감삼초등학교와 감삼공원이 위치하여 있다. 본사까지의 대중교통 편으로는 405번, 425번, 503번, 509번, 527번, 성서2번, 250번, 250-1번 버스가 경북제일신문 근교에 있는 ‘구병원 앞’ 정류장으로 운행하고,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이 가까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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