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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원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201066
한자 金履元
영어음역 Gim Iwon
이칭/별칭 신원(信元),수백(守伯),소암(素庵)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경상북도 구미시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김용만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문신
성별
생년 1553년연표보기
몰년 1614년연표보기
본관 일선
대표관직 판중추부사|숭양부원군

[정의]

조선 후기 구미 출신의 문신.

[가계]

본관은 일선(一善). 초명은 신원(信元), 자는 수백(守伯), 호는 소암(素庵). 형은 성암(省庵) 김효원(金孝元, 1532~1590)이다.

[활동사항]

김이원(金履元, 1553~1614)은 1583년(선조 16) 알성문과에 병과 6등으로 급제하였으며, 이후 호조좌랑·홍문관수찬·사간원정언 등을 역임하였다. 1593년 의주목사에 임명되었으며, 이어서 형조참판·경기도관찰사·형조판서·판중추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상훈과 추모]

1612년(광해군 4) 익사공신(翼社功臣)에 책훈(策勳)되고 숭양부원군(嵩陽府院君)에 봉해졌다. 1752년(영조 28) 경기도 양평군 양백산(陽白山)에 이현석(李玄錫, 1647~1703)이 글을 짓고 이광사(李匡師, 1705~1777)가 쓴 신도비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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