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1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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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明洞影堂 |
분야 |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광주광역시 광산구 명곡길 170-30[명도동 507]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조한백 |
원소재지 | 명동영당 - 광주광역시 광산구 명곡길 170-30[명도동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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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사당 |
양식 | 맞배지붕 |
정면 칸수 | 3칸 |
측면 칸수 | 1칸 |
[정의]
광주광역시 광산구 명도동에 있던 일제강점기 사당.
[개설]
명동영당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명도동에 있었으며 오재수(吳在洙)를 배향한 사당이다. 오재수는 대한제국 시기에 항일운동가이자 유학자인 오계수(吳繼洙)[1843~1915] 제자로, 1916년 동문인 오준선(吳駿善)·오정선(吳禎善)과 함께 스승인 오계수의 글을 모아 『『난와집』(難窩集)을 만들고 발문(跋文)을 썼다.
[위치]
광주광역시 광산구 명곡길 170-30[명도동 507]에 자리하고 있었다.
[형태]
구조는 정면 3칸 측면 1칸이며, 맞배지붕이다.
[현황]
명동영당은 2004년 조사 결과에는 영사재(永思齋) 위쪽 소로를 따라가면 있으며, 건물이 많이 허물어졌다고 했는데, 2021년 현재는 건물을 확인할 수 없다.
[의의와 평가]
일제강점기 광주 지역 유림들의 항일운동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