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3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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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海南消息 |
영어공식명칭 | Ttangkkeutaenamsosik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전라남도 해남군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소정 |
창간 시기/일시 | 1999년 9월 - 해남군청 『땅끝해남소식』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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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간행처 | 해남군청 -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군청길 4[성내리 4] |
성격 | 관보 |
창간인 | 해남군수 |
발행인 | 해남군수 |
총호수 | 454호[2019년 7월 1일 현재] |
[정의]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발행하는 관보.
[창간 경위]
『땅끝해남소식』은 해남 지역 14개 읍면 주민들의 공동체의식 함양과 더불어 편익 증진 및 삶의 질 향상, 해남의 관광자원 홍보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 위하여 해남군에서 창간하였다.
[형태]
『땅끝해남소식』은 매월 1일에 발행되는 관보로, 처음에는 타블로이드판형이었으나 현재는 책자 형태이다. 지면은 정해져 있지 않다.
[구성/내용]
『땅끝해남소식』은 특집, 해남군청 소식, 환경, 경제, 관광, 해남 역사, 군정 소식, 의정 소식, 읍면 소식, 문화, 독자 기고, 건강 상식, 문예, 문화행사 정보, 농사 정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정부의 정책부터 각 면의 소식까지 해남과 관련한 거의 모든 내용을 망라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땅끝해남소식』은 1999년 9월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2015년 12월 2일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각 면 단위로 명예기자를 위촉하여 주민 참여도를 높이고 있으며, 해남군청 홈페이지에서 eBook 형태로 열람할 수 있다.
[의의와 평가]
『땅끝해남소식』은 군정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여 지방자치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해남 지역 홍보 및 현지인과 출향인과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