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50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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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益山市生活文化藝術同好會 - |
영어공식명칭 | Iksan city Living Culture and Arts Fellowship Network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익산시 하나로 322[어양동 5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양지유 |
설립 시기/일시 | 2012년 - 익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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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익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 - 전라북도 익산시 중앙로 12-27[중앙동1가 44-8] |
현 소재지 | 중앙체육공원 관리사무소 2층 - 전라북도 익산시 하나로 322[어양동 52] |
성격 | 동호회 단체 |
설립자 | 이명준 |
전화 | 063-837-0717 |
홈페이지 | https://iksanlovelife.modoo.at |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어양동에 있는 생활문화예술 관련 동호회 연합체.
[설립 목적]
익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는 생활 속에서 시민이 문화예술을 공유하고 향유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자발적인 동호회 활동과 지역 내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2011년 익산문화재단에서 생활문화동호회 지원을 위하여 익산문화클럽 사업을 시작하였고, 이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하여 2012년 사단법인 익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로 확장하여 설립되었다. 2014년 「지역문화진흥법」 내 지역의 생활 문화 진흥 관련 조항이 제정되면서 이를 기반으로 2020년 익산시생활문화센터 건립을 준비하는 중이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익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는 동호회의 활동을 지원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 사업으로는 동호회 지원사업, 시·군 단위 행사 참여 지원, 생활 문화시설 활성화 프로그램, 찾아가는 상설 공연, 지역 협력 사업 등이 있다. 전라북도와 전국 단위의 네트워크 사업을 통한 내연과 외연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현황]
2019년 5월 기준 네트워크 소속 동호회 단체는 총 220개, 회원 수는 총 3,643명으로 전체 인구 약 29만 명 중 1.1%인 3,360명이 생활 문화 동호회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사무국을 중심으로 자문위원회와 운영위원회가 조직되어 있으며, 소속 동호회에는 음악분과, 무용분과, 국악분과, 미술분과, 미디어분과, 기타분과 등 6개 분과가 있다.
[의의와 평가]
소모임 활동에 참가하는 동호회원을 중심으로 참가자와 향유자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기회를 제공하여 익산 지역의 생활 속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일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