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501192 |
---|---|
한자 | 裡里北一初等學校 |
영어공식명칭 | Iri Bukil Elementary School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지역 | 전라북도 익산시 동서로19길 100[신동 764-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현수 |
인가 시기/일시 | 1938년 3월 9일 - 북일공립보통학교 설립인가 |
---|---|
개교 시기/일시 | 1938년 3월 9일 - 북일공립보통학교 개교 |
인가 시기/일시 | 1957년 4월 20일 - 북일공립보통학교에서 신흥국민학교로 승격 인가 |
개칭 시기/일시 | 1974년 7월 1일 - 신흥국민학교에서 이리북일국민학교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1996년 3월 1일 - 이리북일국민학교에서 이리북일초등학교로 개칭 |
현 소재지 | 이리북일초등학교 - 전라북도 익산시 동서로19길 100[신동 764-1] |
성격 | 공립초등학교 |
전화 | 063-857-9727[교무실]|063-855-6031[행정실] |
홈페이지 | http://iribukil.es.kr |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신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 목표(교훈 포함)]
‘나눔·꾀·끼로 꿈을 키우는 행복한 북일 어린이’를 교육의 지표로 세우고, 나눔과 배려로 소통하는 어린이, 창조적 지성을 함양하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 육성을 교육목표로 추구하고 있다. 교훈은 ‘바르고·슬기롭고·튼튼하게’이다.
[변천]
이리북일초등학교는 1938년 3월 9일 4년제 공립소학교인 북일공립보통학교로 설립인가를 받아 개교하였다. 1957년 4월 20일 신흥국민학교로 승격 인가를 받았으며, 1974년 7월 1일 익산군 북일면이 이리시에 편입되면서 신흥국민학교에서 이리북일국민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1995년 12월 29일 「교육법」 개정으로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1996년 3월 1일 이리북일초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교육 활동]
교육목표를 구현하기 위해 ‘행복한 배움터’, ‘글로벌 인재 육성’, ‘몸 튼튼 마음 튼튼’을 교육 방향으로 정하고 학생 중심의 참된 배움이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끼를 키워 가는 진로 체험활동, 지성 및 감성 쑥쑥 스펀지 독서 프로그램, 실천과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 생활 속 외국어교육을 펼치고 있다. 특색 교육활동으로 ‘나눔, 꾀, 끼로 꿈을 키우는 체험활동 행복학교’를 운영하며 원도심학교 활성화 사업, 배움과 성장의 날, 오감만족 스쿨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가와 상징물]
이리북일초등학교의 교가[박항식 작사, 송은 작곡]는 다음과 같다.
기름진 호남평야 마한의 옛터/ 북쪽에 하나 있는 북일초등교/ 북두칠성 별자리를 응하였으니/ 진리는 별빛으로 반짝이거라/ 우리는 이 나라의 착한 어린이/ 서로 돕고 웃으면서 배워 나가자
이리북일초등학교의 교목은 향나무이고, 교화는 장미이다.
[현황]
2019년 5월 기준 10학급에 195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전체 교원 수는 15명이다. 2019년 2월 제76회 졸업식을 하였으며, 1만 174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