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에서 발간되는 인터넷신문.

[개설]

『뉴스아이앤지』는 경상남도 밀양시를 비롯한 경상남도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2019년 10월 8일에 개설한 인터넷신문이다. 신문사는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 1531-4에 있다.

[창간 경위]

『뉴스아이앤지』는 경상남도 밀양 지역의 사회·문화·행정·복지·농정 등 다양한 정보를 지역 주민들에게 온라인으로 신속하게 전달·보도하려는 목적에서 만들어졌다.

[형태]

『뉴스아이앤지』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하여 지역 뉴스를 서비스하고 있다.

[구성/내용]

『뉴스아이앤지』의 메인 메뉴는 크게 사회, 행정/정치, 교육, 경제, 문화/관광, 복지/건강, 농정, 지역소식 등으로 나뉜다. 밀양시와 관련한 정보를 위주로 제공하는 인터넷이지만, 밀양시뿐 아니라 경상남도에 속한 18개 시·군의 뉴스와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리랑TV’라는 동영상 기사도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 레져/여행, 안전, 맛집, 멋집, 극단 메들리 이야기, 수작 공방이야기, 행복학교 이야기 등 밀양시 주민들의 삶에 밀착한 카테고리의 기사들을 보도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뉴스아이앤지』는 2019년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매일 2~3건의 밀양시 소식을 인터넷 기사로 보도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뉴스아이앤지』는 밀양 지역 정보와 함께 경상남도 지역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지역 인터넷신문으로서 밀양 시민과 경상남도민이 지역 정보에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일반 언론에서 보도되지 않는 지역 소식을 전달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면서, 밀양시 내 주민들의 자치활동과 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에 대한 소식을 기사로 보도하여 지역 주민 간 교류 활성화와 소상공인 홍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