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70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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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密陽-新聞 |
영어공식명칭 | The Miryang Arirang Newspaper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로 31[내이동 1531-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오현석 |
창간 시기/일시 | 2013년 10월 5일 - 『밀양아리랑신문』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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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간|종간 시기/일시 | 2017년 9월 22일 - 『밀양아리랑신문』 제44호 발간 이후 발간 중단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13년 10월 10일 - 『밀양아리랑신문』 창간호 발행 및 창간기념식 개최 |
제작|간행처 | 밀양아리랑신문사 -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로 31[내이동 1531-4] |
성격 | 주간신문 |
창간인 | 박대영 |
발행인 | 김성수 |
판형 | 타블로이드 배판 16면 |
총호수 | 44호 |
URL | 밀양아리랑신문(http://milyangarirangnews.modoo.at) |
[정의]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에서 간행되는 지역 주간신문.
[개설]
『밀양아리랑신문』은 경상남도 밀양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2013년 10월 5일 창간한 주간신문이다. 회사는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로 31[내이동 1531-4]에 있으며, 창간인은 박대영이고 발행인은 김성수이다. 2017년 9월 22일 제44호를 발간한 이후 발간이 중단되었다.
[창간 경위]
『밀양아리랑신문』은 “이웃들의 작은 목소리! 따뜻한 지역신문!”을 기치로 내세우고, 대표이사 박대영, 편집국장 및 기자 장현호, 총무국장 및 기자 이광열, 문화/사회부장 및 기자 현천호, 편집인 및 기자 김성수가 창간에 관여하였다. 창간호 발행 및 창간 기념식은 2013년 10월 10일에 밀양아리랑신문사 내에서 개최되었다.
[형태]
『밀양아리랑신문』은 타블로이드 배판[세로 394㎜, 가로 545㎜] 16면으로 발행하였다. 창간 당시 인터넷 종합 정보 매체인 밀양포털을 운영하여 신문 기사를 인터넷으로 제공하였다.
[구성/내용]
『밀양아리랑신문』은 기획 보도, 시정, 의정, 행정, 읍면동 소식, 문화, 특집, 사회단체, 지역 종합, 농정, 지역 탐방, 교육, 행사, 미담 등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문이다.
[변천과 현황]
『밀양아리랑신문』은 2013년 10월 10일 주간신문으로 창간되어 부정기적으로 발간되다가 2017년 9월 22일 제44호가 발간된 이후로 현재 발간이 중단된 상태이다. 창간호부터 25호까지는 12면으로 발간되다가 26호부터는 16면으로 발간되었다.
[의의와 평가]
『밀양아리랑신문』은 경상남도 밀양시의 소식을 밀양시와 밀양시의회 소식으로 세분화하여 지면을 마련하였으며, 지역의 단체와 장소를 소개하는 코너를 개설하는 등 지역의 세부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