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500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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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茂朱郡愛鄕運動本部 |
영어공식명칭 | Mujugun Hometown-Loving Movement Headquarters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주계로 80[읍내리 100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송정현 |
설립 시기/일시 | 1977년 12월 24일 - 무주군 애향운동본부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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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무주군 애향운동본부 -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주계로 80[읍내리 1002] |
성격 | 사회단체 |
전화 | 063-324-4646 |
[정의]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읍내리에 있는 전북 애향 운동 본부 소속 지부.
[개설]
전북 애향운동본부는 1977년 익산역 폭발 사고를 계기로 전라북도 내 각 시·군의 자발적인 새바람 운동이 시작되면서 창립되었다. 명랑 생활[밝은 풍토 구성, 모함 행위 배격], 건전 생활[불평보다 참여, 퇴폐풍조와 부조리 일소], 봉사 생활[불우 이웃 돕기, 협동과 인보 상조], 자립 생활[근면과 저축, 자주, 자립, 자활], 향풍 생활[전통 예술과 문화재 보존] 등 총 다섯 가지 실천 요강에 입각해서 운영되고 있다.
[설립 목적]
무주군 애향운동본부는 지역 발전 및 인재 육성 사업을 근간으로 강한 무주인을 양성하여 전라북도 무주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77년 9월 13일 전북 애향운동본부 발족 대회가 시작된데 이어, 같은 해 12월 24일 시·군 본부 결성이 이루어지면서 무주군 애향운동본부가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전라북도 무주 지역민들의 애향심 고취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전반적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청정 무주의 하천을 지키기 위한 금강천 살리기 정화 대책 운동 보고회를 열었고, 본부 내 회원이 직접 짠 목도리를 전달하는 등 봉사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지역민들 간 연대를 위한 출향인 초청 만남의 자리도 주최하고 있다.
[현황]
무주군 애향운동본부는 본부장[김용붕]과 사무국장[박찬웅]을 중심으로 회원들의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의의와 평가]
무주군 애향운동본부는 내 고장 발전을 위한 활동 외에도 지역 내 소외 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