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60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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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貿易 |
영어음역 | muyeok |
영어의미역 | trade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남원시 |
집필자 | 이용균 |
[정의]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이루어지는 재화와 용역의 국가간 교환 행위.
[개설]
2006년도 전라북도 수출은 54억 7098만 달러로 2005년에 비하여 12.8% 증가하였으나 우리나라 전체 수출증가율인 14.4%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수입은 25억 4756만 달러로 2005년에 비해 3.7% 증가하였다. 2006년 전라북도의 무역수지는 29억 2342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여 2004년에 비하여 5억 2876만 달러 증가하였다.
전라북도 수출액은 우리나라 16개 지방자치단체 중 12위를 차지하였으며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 대비 1.68%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전라북도가 차지하는 수출 비중은 2003년 1.47%, 2004년 1.66%, 2005년 1.70%, 2006년 1.68%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다가 2006년 약간 하락하였다.
[현황]
2006년 남원시의 수출액은 1,898만 달러로 2005년보다 3.6% 감소하였고, 수입액은 3,238만 달러로 0.7% 감소하여 1,340만 달러의 무역 수지 적자를 기록하였다. 전라북도 수출액 중 남원시가 차지하는 비중은 0.34%, 수입액의 비중은 1.27%이었다.
남원시 수출액은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높은 증가세를 보였으나, 2005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남원시 수입액은 2000년 3,119만 달러에서 2003년과 2004년에 약간 증가한 것을 제외하면 2000년에서 2006년까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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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2006년도 수출입 동향
2005년 전라북도 시·군별 수출에서 14.3% 하락한 남원시와 29% 하락한 고창군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수출 증가세를 보였다. 전라북도 시·군별 수출 순위에서 1,968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한 남원시는 2005년 48.6%의 수출 증가율을 보여준 장수군에 밀려 2004년보다 한 단계 낮은 8위를 차지하였다.
항목별 수출 실적을 보면 2004년을 기준으로 종이 제품이 645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의류가 572만 달러, 귀금속 장식품이 440만 달러, 건전지 및 축전지가 319만 달러 순이었다. 항목별 수입 실적을 보면 기타 농산물이 1,981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기타 직물이 239만 달러, 반도체가 188만 달러, 식물성 물질이 158만 달러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