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000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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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三和寺 |
영어의미역 | Samhwasa Temple |
분야 | 종교/불교 |
유형 | 기관 단체/사찰 |
지역 | 충청남도 논산시 강산동 431-9[강산길 75-2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승윤 |
[정의]
충청남도 논산시 강산동에 있는 대한불교천태종 소속 사찰.
[건립경위 및 변천]
삼화사는 1996년 설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황]
삼화사의 주지는 승려 최구화가 맡고 있으며 신도 수는 200여 명이다. 주요 시설로는 1999년 완공된 대웅전과 요사채가 있다. 천태종의 특성상 승려가 상주하지는 않는다. 신도들이 주로 인근의 노인과 농민들로 구성되어 있어 다른 천태종 사찰과는 달리 신도 조직의 활동이 그렇게 활발한 편은 아니다. 매월 6일 11시에 정기 법회가 열리고 있으며, 매월 15일 11시에는 정기 불공을 드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