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00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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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羅州丁氏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성씨/성씨 |
지역 | 경기도 포천시 신읍동 |
집필자 | 장필기 |
본관 | 나주 정씨 관적지 - 전라남도 나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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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향지 | 나주 정씨 입향지 - 경기도 포천시 신읍동 |
세거|집성지 | 나주 정씨 집성지 - 경기도 포천시 신읍동 |
성씨 시조 | 정윤종(丁允宗) |
[정의]
정윤종을 시조로 하는 경기도 포천시의 세거 성씨.
[연원]
나주 정씨(羅州丁氏)는 대양군(大陽君) 정덕성(丁德盛)의 아들 정응도(丁應道)가 신라 헌안왕 때 공을 세워 금성군(錦城君)에 봉해진 후, 후손 정윤종(丁允宗)이 고려 때 검교대장군(檢校大將軍)을 지냈다. 이에 후손들이 정윤종을 시조로 하고 금성[나주]을 본관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 다만 문헌이 전하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알 수가 없다.
[입향 경위]
480여 년 전 포천시 신읍동에 처음 세거하였다고 한다.
[현황]
1953년 통계에 의하면 포천군 포천면 신읍리에 29가구가 거주하였다. 2000년 인구 통계에 따르면 총 212명이 포천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2012년 현재 포천시 신읍동 등을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