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100260
한자 南洞
영어공식명칭 Nam-dong
이칭/별칭 늘안말,돌장안,삼거리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충청남도 아산시 남동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안금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충청남도 아산군 배방면 남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83년 2월 15일 - 충청남도 아산군 배방면 남리에서 충청남도 아산군 온양읍 남리로 편입
변천 시기/일시 1986년 1월 1일연표보기 - 충청남도 아산군 온양읍 남리에서 충청남도 온양시 남동으로 개편 및 승격
변천 시기/일시 1995년 1월 1일 - 충청남도 온양시 남동에서 충청남도 아산시 남동으로 개편
성격 법정동
면적 0.42㎢
가구수 141가구[2019년 1월 31일 기준]
인구[남/여] 291명[남 157명, 여 134명][2019년 1월 31일 기준]

[정의]

충청남도 아산시에 속하는 법정동.

[개설]

남동(南洞)은 행정동인 온양6동의 관할을 받으며 통은 나누어지지 않고 단통이다.

[명칭 유래]

‘남동’은 온양군 군내면의 남쪽 끝에 있어서 남리(南里)라 부른 데서 이름이 유래한다.

[형성 및 변천]

남동은 본래 온양군 군내면에 속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이북면 판교리를 병합하여 남리라 하고 아산군 배방면에 편입되었다. 1983년 2월 15일 아산군 온양읍에 편입되어 온양읍 남리가 되었고, 1986년 온양읍이 온양시로 승격됨에 따라 온양시 남동으로 승격되어 온양시의 행정동인 온주동 관할의 법정동이 되었다. 1995년 1월 1일 행정구역 조정으로 아산군과 온양시를 통합하여 아산시로 개편되면서 아산시 남동이 되어 아산시 온주동 관할이 되었으며, 2003년 온양6동 관할로 바뀌었다.

[자연환경]

남동온양천에 금곡천이 합류하는 지점의 북쪽에 자리하여 퇴적 지형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거의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남동에서 배방읍 공수리로 넘어가는 고개로 도치산고개가 있는데 현재 크라운제과 아산공장이 자리 잡고 있다.

[현황]

남동의 면적은 0.42㎢이며 2019년 1월 기준 인구는 141가구에 총 291명으로 남자가 157명, 여자가 134명이다. 통은 나누어지지 않고 단통이다. 남동은 늘안말, 돌장안이라고도 한다. 늘안말은 늘안마을이며 마을에 오리나무가 많아 오리나무로 널을 짜 파는 곳이었다. 돌장안은 돌이 많아 돌을 이용하여 배방산성을 쌓았는데 산성 밑에 있는 마을을 말한다. 지둥내는 늘안말의 남쪽에 있는 마을로 아래위로 두 마을이 있었는데, 윗마을은 아산시 좌부동 소속이고, 아랫마을은 남동에 속한다. 남동은 아산시 동부, 온양천 동쪽에 접해서 남북 방향으로 길게 자리 잡고 있으며 동쪽으로 배방읍과 접한다. 북부 지역은 온천대로와 접하여 LPG가스충전소, 애견용품샵, 음식점 및 각종 사업체들이 오래전부터 자리 잡았고, 남부는 변화가 적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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