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101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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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牙山- |
영어공식명칭 | Asan Top News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남도 아산시 모종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임재룡 |
[정의]
충청남도 아산 지역에서 발행되고 있는 인터넷 신문.
[개설]
아산톱뉴스는 아산투데이와 함께 아산 지역에서 인터넷 신문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신문이다. 기사 논조 또한 아산투데이와 유사한 형태를 보인다. 충청남도 아산시 모종동에 본사가 있고, 취재본부는 충청남도 아산시 실옥동에 별도로 두고 있다.
[창간 경위]
충남시사신문과 아산투데이 등 지역 언론사에서 17년간 근무했던 발행인 박성규가 ‘지역 언론의 신(新) 패러다임’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창간하였다.
[형태]
뉴스 전달 매체로 인터넷을 이용하며, 인터넷 사이트의 위치별 배너 광고가 주 수입원이다. 배너 광고 형태는 메인 배너, 뉴스 섹션별 배너, 모바일 배너 등이 있다. 기사는 발행인 겸 편집국장, 객원기자, 시민기자, 통신원 등이 작성한다.
[구성/내용]
아산톱뉴스의 콘텐츠 구성은 주요 뉴스로 정치·행정, 시사, 교육·체육·문화, 피플인, 종합·특집, 칼럼·기고, 사설 등의 코너가 있다. 섹션 마당으로 톱뉴스, 톱피플, 뉴스플러스, Beauty & Life, 동영상뉴스, 충남, 세종 등의 코너가 있다. 그리고 독자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토론 마당으로 자유 기고, 토론 마당, 사랑방, 모임, 아이들방,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등을 두고 있다.
[변천과 현황]
아산톱뉴스는 ‘아산톱뉴스닷컴’에서 2010년 3월 10일에 등록하였으며, 2009년 7월 3일 인터넷 신문을 첫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