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암면 행정복지센터
-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에 속하는 법정리. 조선 시대 규암리(窺岩里)는 천을면(淺乙面)에 속하였다. ‘규암(窺岩)’이라는 지명은 천을면 지역에 엿바위라는 바위가 있어 유래되었다고 한다....
-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나복리에 있던 청동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복합 유적. 나복리 유적은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나복리 부여 종합 체육 시설 건립 부지에서 확인된 유적이다. 2002년 충남발전연구원에 의하여 발굴 조사가 실시되었다. 청동기 시대 주거지 22기, 무덤 11기, 초기 철기 시대 주거지 1기, 삼국 시대 고분 8기, 통일 신라 시대 토광묘 1기, 고려 시대 고분...
-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나복리에 있던 청동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복합 유적. 나복리 유적은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나복리 부여 종합 체육 시설 건립 부지에서 확인된 유적이다. 2002년 충남발전연구원에 의하여 발굴 조사가 실시되었다. 청동기 시대 주거지 22기, 무덤 11기, 초기 철기 시대 주거지 1기, 삼국 시대 고분 8기, 통일 신라 시대 토광묘 1기, 고려 시대 고분...
-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외리에 있는 백제 시대 폐사지. 외리 폐사지는 역사 기록에는 전해지지 않는 유적이다.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은 일본 고대 문화의 원류를 백제에 두었으며, 백제 문화에서 일본 고대 문화의 흔적을 찾고자 충청남도 부여군 지역의 백제 유적을 조사하였다. 그 가운데 백제 사비기 사지(寺址) 조사는 1935년 부여진열관 내에 백제연구소가 설치되면서 활기를 띠었고, 외리...
-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외리에 있는 백제 시대 폐사지. 외리 폐사지는 역사 기록에는 전해지지 않는 유적이다.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은 일본 고대 문화의 원류를 백제에 두었으며, 백제 문화에서 일본 고대 문화의 흔적을 찾고자 충청남도 부여군 지역의 백제 유적을 조사하였다. 그 가운데 백제 사비기 사지(寺址) 조사는 1935년 부여진열관 내에 백제연구소가 설치되면서 활기를 띠었고, 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