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9000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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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良花 五良里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충청남도 부여군 양화면 오량리 산41-7 |
시대 | 선사/청동기 |
집필자 | 이화영 |
문화재 지정 일시 | 2001년 1월 3일 - 양화 오량리 고인돌 부여군 향토문화유산 제33호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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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양화 오량리 고인돌 - 충청남도 부여군 양화면 오량리 산41-7 |
성격 | 고인돌 |
양식 | 바둑판식 |
크기(높이,지름) | 1호 덛개돌 225㎝[길이]|165㎝[너비]|55㎝[두께] |
문화재 지정 번호 | 부여군 향토문화유산 제33호 |
[정의]
충청남도 부여군 양화면 오량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 무덤.
[위치]
양화 오량리 고인돌(良化 五良里 고인돌)은 충청남도 부여군 양화면 소재지에서 북서쪽으로 약 2㎞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오량1리 오송대마을에 있다. 신광교회 뒤편의 소나무 숲 사이에 1기가 있으며, 나머지 2기는 정미소 기둥 받침, 그리고 시멘트 포장 도로 속에 묻혀 있다.
[형태]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양화 오량리 고인돌은 원래 7개의 고인돌이 있었다고 전하나, 현재는 3기만 남아 있다. 그 중 2기는 정미소 기둥 받침으로 쓰거나 시멘트 포장 도로 속에 묻혀 있어 정확한 크기나 구조를 파악할 수 없다. 신광교회 뒤편의 소나무 숲에 있는 고인돌이 잔존 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1호 고인돌 덮개돌의 크기는 길이 225㎝, 너비 165㎝, 두께 55㎝로 비교적 소형이지만 윗면에서 알구멍이 확인되었고, 받침돌 4개가 남아 있어 바둑판식으로 추정된다. 석질은 화강편마암이다.
[현황]
2001년 1월 3일 부여군 향토문화유산 제33호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