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뉴스』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9001284
영어공식명칭 Buyeo News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 충절로 1101[군사리 29-3]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권민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2006년 3월 24일연표보기 - 『백제뉴스』 창간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7년 5월 29일연표보기 - 『백제뉴스』 에서 『부여뉴스』로 개칭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5년 2월 23일 - 『부여뉴스』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192-2에서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 군사리 29-3]로 이전
제작|간행처 부여뉴스 -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 충절로 1101[군사리 29-3]지도보기
성격 지역신문
창간인 전용관
발행인 전용관
판형 타블로이드 16면

[정의]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발행되고 있는 지역 주간 신문.

[개설]

『부여뉴스』는 2006년 3월 ‘백제뉴스’라는 법인명으로 창간된 부여 지역 신문사이다. 주간 신문이며, 주 1회 16면 타블로이드판의 지면을 통하여 부여군의 군정을 비롯한 다양한 소식을 군민에게 전한다. 부여군의 각 기관과 마을 회관, 이장 등에 배부되어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정치, 사회와 문화, 경제 각 방면의 소식과 견해를 신문 지면에 아울러 담아 전달하고 있다. 특히 군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여군의 군정 소식을 누구나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부여군과 부여 군민의 거리를 좁혀 나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형태]

『부여뉴스』는 지면을 통하여 지역민에게 뉴스를 제공한다.

[구성/내용]

『부여뉴스』는 지면 신문으로서 군정, 사회, 문화 등의 소식을 전한다. ‘군정 소식’은 부여군청에서 생산되는 각종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군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한다. 또한 지역 문제에 대한 기고문, 칼럼, 논평 등을 통하여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부여뉴스』는 2006년 3월 ‘백제뉴스’라는 상호로 창간하였고, 약 1년 후인 2007년 5월에 현재의 상호인 ‘부여뉴스’로 개칭하였다. 창간 당시에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192-2에 주소를 두었으나, 2015년 2월 23일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 군사리 29-3로 주소를 이전하였다.

[참고문헌]
  • 인터뷰(부여뉴스 발행인 전용관, 남, 2022.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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