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늪의 우화」
시 「달래강」
시 「밥통아」, 「숙맥아」
시 「하늘가는 그 길이」
시 「흰수염 갈대풀」
시그너스컨트리클럽
시랑마을
시인의 공원
시집 『노새야』
시집 『농무』
시집 『늪의 우화』
시집 『달래강』
시집 『밥통아 숙맥아』
시집 『하늘가는 그 길이』
시집 『흰 수염 갈대풀』
신내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