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간행된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시인이자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안병찬 의 두 번째 시집. 『그믐달 한 조각을』 은 충주 에서 자라고, 현재 충주 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안병찬 시인의 두 번째 시집으로 총 85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작품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 1부는 그믐달 한 조각을, 2부는 꽃지는...
1974년 간행된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시인 김기태 의 창작 시집. 김기태 는 1938년 태어나 1977년 생을 마감하였다. 『한국일보』 와 『사상계』 에 입선한 기록이 있다. 시에 대한 열망으로 일생이 불행했지만 순수하게 살다간 시인으로 기억된다. 총 52쪽 분량에 시 26편과 산문이 실려 있다. 시집은 3부로 구성되었다...
1981년 간행된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동화작가이자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상규 의 동화집. 『고향을 지키는 아이들』 은 충주사범학교 를 나와 충주 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박상규 의 동화집이다. 1937년 충청북도 제원군 에서 태어난 박상규 는 『충청일보』 와 『서울신문』 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
충청북도 충주시 문화동 전주유씨 전능부원군 종친회 에서 보관하고 있는 조선 후기 영조 가 정사에 관하여 술회하면서 문답한 것을 필사한 서첩. 1770년 6월에 영조 가 집경당(集慶堂) 의 서연(書筵)에서 좌직승지에게 당시의 정사(政事)에 관하여 술회한 내용을 필사한 서첩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영조 가 몇몇 신하...
2006년 간행된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작가이자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영두 의 희곡집. 작가 이영두 는 충주 에서 오랫동안 교사 생활을 했으며, 신춘문예 당선 이후 동극, 동화 소설로 등단하였고, 충북숲속아동문학회 를 발기하기도 하였다. 『배추흰나비들의 분노』 는 이영두 가 충주 에서 교사 재직 시설 써왔던 ...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충주박물관 에 있는 조선 중기 안동김씨 3인 사이에 오간 시문을 모은 시첩. 조선 중기에 안동김씨 선원 김상용(金尙容) , 청음 김상헌(金尙憲) , 수북 김광현(金光炫) 사이에 오간 시문을 모은 것이다. 1634년(인조 12)에 부제학 김광현 이 사친추숭...
1998년 간행된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인 임연규 의 처녀 시집. 『제비는 산으로 깃들지 않는다』 는 충주 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임연규 시인의 시집으로 「제비는 산으로 깃들지 않는다」 를 비롯하여 「설해목」 · 「수국」 · 「파도」 · 「편지」 등 70여 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작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