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칠금동 탄금대 에 있는 신석기시대 유물산포지. 충주 는 남한강 과 달천강 으로 인해 선사인들이 생활하기에 좋은 환경이 갖춰진 곳으로 짐작된다. 유적은 구석기시대부터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수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나, 확인된 것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다. 구석기시대 유적은 중원 ...
충청북도 충주시 용탄동 에 있던 구석기시대 유물산포지. 충주 에서 발굴된 구석기시대 유적은 사기리 창내 유적, 명오리 큰길가 유적, 금제지구 유적, 용탄동 유적 등이 있다. 구석기시대 유물이 수습된 곳은 금릉동 · 호암동 · 단월동 · 동량운교 · 주덕신중리 일대 등이다. 사기리 창내 유...
충청북도 충주시 금릉동 금제지구 에 있던 구석기시대 유물산포지. 유적이 확인된 금제지구 은 현재 충주시청 이 자리한 금릉동 일대이다. 구석기시대 유적이 분포하던 곳은 시청 앞쪽으로 형성된 시가지 일대이다. 유적은 전반적으로 낮은 구릉에 자리잡고 있었다. 1992년 1월 3일 충서원학회 김기철 간사에 의해 충주시 금...
충청북도 충주시 금가면 하담리 하시마을 에 있는 구석기시대로 추정되는 뗀석기산포지. 지질학적으로 사람이 지구상에 등장한 신생대는 제3기와 제4기로 나뉜다. 인류는 신생대 제3기 말에 등장하여 제4기와 현생대를 살아가고 있다. 보통 구석기시대 사람들은 제4기인 프라이스토세(홍적세)를 기반으로 생활했으며, 구석기시대 이후의 사람들은 지금으로부...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영평리 에 있는 구석기시대 유물산포지. 충주시 대소원면 지역은 철광산이 발달되어 있어 일찍부터 다인철소지 에 철제련술이 발달해 있었다. 대소원면 소재지를 지나 첨단과학단지쪽으로 가는 첫 번째 다리인 대소교 를 건너면 본리 와 영평 으로 가는 길로 나뉜다. 왼쪽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