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충주박물관 에 있는 고려 후기 부도. 억정사지(億政寺址) 는 신만리 작은 능선상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도재는 원래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 족동마을 인근에 흩어져 있었다. 현재는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에 건립된 충주박물관 본관 앞뜰에 옮겨져 세워져 있다. ...
충청북도 충주시 직동 석종사 에 있는 고려 전기 석탑. 충주시 에 있는 남산 의 산록에 일명 죽정사지(竹精寺址) 로 전해지는 사지가 있었다. 사찰은 조선시대인 1870년 충주목사 조병로(趙秉老) 에 의하여 폐사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지만 구체적인 사실은 알 수 없다. 사지는 과수원으로 경작되고 있었으며 사지 ...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온천리 에 있는 고려 후기 석탑. 온천리 석탑 은 일제 강점기 때 탑동마을 에 있었던 소위 대사리사지 에서 옮겨온... 규모의 사찰에 세워져 예배의 대상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온천리 파출소 앞에 세워져 있다가 2010년 탑동 마을 주민들의...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충주박물관 에 있는 조선 후기 석탑. 원래 충주시 중앙탑면 하구암리 묘곡 의 새마을창고 옆 장병만 가택 후원에 세워져 있던 것을 충주박물관 으로 옮겨 세운 석탑이다. 많은 부재들이 결실되어 원래의 모습을 추정하기 어려운 상태이며, 전체적으로 치석 수법도 조잡한 편이다. 다만 전체적인 외관과...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충주박물관 에 있는 조선시대 원구형 부도의 원형 탑신석. 성내동 부도재는 조선시대 성행한 원구형 부도 양식의 상대석과 옥개석 사이에 결구되었던 평면 원형의 부재이다. 원래는 충주시 성내동 에 있는 충주문화회관 앞뜰에 있던 것을 현재는 충주박물관 야외로 옮겨 세웠다. 이 부도...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충주박물관 에 있는 고려시대 석탑. 용관동 삼층석탑 은 현재는 충주박물관 으로 옮겨져 야외에 세워져 있지만, 원래는 충주시 용관동 에 있었다. 용관동 에서 민가를 신축할 때 출토된 석탑재를 옮겨왔다고 한다. 석탑이 심하게 훼손되어 기단부와 탑신부 일부 부재만 남아 있지만 통...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충주박물관 에 있는 조선 후기 석종형 부도. 문화리 석조부도가 원래 있었던 곳은 문화리 사지 로, 충청북도 충주시 금가면 문화리 에 위치한다. 문화리 사지 는 문화리 뒷산 계곡에 위치하며, 사지에는 2단의 석축과 기와편들이 널려 있다. 석축의 규모가 작고 기와편들이 좁은...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문주리 문주리 사지 에 있던 고려 전기 석탑. 문주리 사지 는 고려시대 건립된 석탑과 석불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내로 들어서는 불도들에게 참배의 대상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문주리 탑동 민가 옆에 석불과 함께 세워져 있었다. 석탑은 전체적으로 마...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충주박물관 에 있는 고려 전기 삼층석탑. 충주시 대소원면 장성리 부연 에는 오래전부터 유학사지(遊鶴寺址) 로 전해지는 사지가 있었다. 사지에는 한가운데 석탑이 붕괴된 채로 남아 있었는데, 이 석탑이 유학사지 삼층석탑 이다. 또한 절 터에서는 불두(佛頭)가 절단된 석불좌상 1구를...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충주박물관 에 있는 고려시대 석탑재. 봉황리 사지 에서 수습된 석탑재로 중앙탑면사무소 에 있다가, 최근 충주박물관 으로 옮겨져 야외 전시하고 있다. 현재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2개씩 남아 있는데, 몸돌 2기의 각면은 모서리 기둥이 표현되었고 그 사이에 불상을 부조하였다. 석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