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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에 있는 충청북도 지역 문인 단체. 내륙문학동인회 는 문학 창작, 문학 활동, 문학 교류, 문인 권익보호,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 등을 통해 한국문학 및 향토문학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71년 동인 활동을 통한 향토문학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내륙권( 충청북도 )의 문인들에 의해 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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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간행된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수필가 윤송연 의 수필집. 『기러기 울어예는』 은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수필가 윤송연 이 교음사 에서 간행한 수필집이다. 윤송연 은 이외에도 『음치의 영가』 를 펴냈다. 『기러기 울어예는』 은 총 224쪽으로 구성되어 있고, 70편의 수필 작품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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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작가회의 충주지부 에서 항일 시인 권태응 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문학제. 탄금대 의 일원에서 진행되는 권태응 문학잔치는 민족문학작가회의 충주지부 에서 1996년 제1회 권태응 선생의 문학제를 개최하면서 시작되었다. 고인의 문학세계를 조명하고, 동심의 맑은 정서를 함양하기 위해 개최하였는데, 최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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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간행된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인 최종진 의 창작 시집. 『하늘 가는 그 길이』 는 충청북도 충주 에서 자라고, 현재 충주 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종진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60여 편이 수록되어 있는 『하늘 가는 그 길이』 는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 제1부는 ‘달맞이꽃',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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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간행된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시인이자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안병찬 의 두 번째 시집. 『그믐달 한 조각을』 은 충주 에서 자라고, 현재 충주 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안병찬 시인의 두 번째 시집으로 총 85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작품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 1부는 그믐달 한 조각을, 2부는 꽃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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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간행된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시인 김기태 의 창작 시집. 김기태 는 1938년 태어나 1977년 생을 마감하였다. 『한국일보』 와 『사상계』 에 입선한 기록이 있다. 시에 대한 열망으로 일생이 불행했지만 순수하게 살다간 시인으로 기억된다. 총 52쪽 분량에 시 26편과 산문이 실려 있다. 시집은 3부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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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간행된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동화작가이자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상규 의 동화집. 『고향을 지키는 아이들』 은 충주사범학교 를 나와 충주 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박상규 의 동화집이다. 1937년 충청북도 제원군 에서 태어난 박상규 는 『충청일보』 와 『서울신문』 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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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간행된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작가이자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영두 의 희곡집. 작가 이영두 는 충주 에서 오랫동안 교사 생활을 했으며, 신춘문예 당선 이후 동극, 동화 소설로 등단하였고, 충북숲속아동문학회 를 발기하기도 하였다. 『배추흰나비들의 분노』 는 이영두 가 충주 에서 교사 재직 시설 써왔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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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간행된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인 임연규 의 처녀 시집. 『제비는 산으로 깃들지 않는다』 는 충주 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임연규 시인의 시집으로 「제비는 산으로 깃들지 않는다」 를 비롯하여 「설해목」 · 「수국」 · 「파도」 · 「편지」 등 70여 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작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