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05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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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大邱廣域市 障礙人體育會 |
영어공식명칭 | Daegu Sports Association for the Disabled |
이칭/별칭 | 대구시 장애인체육회 |
분야 | 문화·교육/체육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대구광역시 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42길 127[대흥동 50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혜진 |
설립 시기/일시 | 2006년 9월 27일 -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대구광역시 지부 인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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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2015년 2월 -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 504 대구스타디움 주 경기장 내로 사무처 이전 |
이전 시기/일시 | 2019년 8월 1일 -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 504에서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 504 대구광역시 체육회관으로 사무처 이전 |
주소 변경 이력 |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 - 대구광역시 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 180[대흥동 504] |
현 소재지 |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 - 대구광역시 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42길 127[대흥동 504] |
성격 | 체육단체 |
전화 | 053-592-8030 |
홈페이지 | http://www.dasad.or.kr |
[정의]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에 있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소속 체육 단체.
[개설]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는 「국민체육진흥법」 제34조에 의거한 대한장애인체육회 정관 제6조에 설립 근거를 둔다.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을 장려함으로써 장애인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에 힘쓰고 있다.
[설립 목적]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을 위한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종목별 경기단체, 장애 유형별 체육단체와 전문 체육인의 지원·육성, 우수한 선수와 지도자 양성, 국제 스포츠 교류 및 활동, 국내·국제 대회 및 행사 개최와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는 2006년 7월 27일에 ‘발기인 총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9월 27일에 ‘대한장애인체육회 대구광역시 지부’ 인준을 받아 설립되었다. 2015년 2월에 대구 스타디움 주경기장 내로 사무처를 이전하였고, 2019년 8월 1일에 대구광역시 체육회관 1층으로 사무처를 이전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는 지역 장애인 체육에 관한 기본 방침의 심의 결정, 시·도 가맹 단체와 시·군·구 장애인체육회의 관리·지원, 장애인 생활체육 교실 운영·대회 개최·지원 등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 시·도 및 해외 도시 간의 장애인 체육 교류, 지역 장애인체육대회 개최 및 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승인한 사업에 대한 참가·후원·지원,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선수단 훈련 및 참가, 지역의 장애인 체육 정책, 장애인 체육에 관한 홍보 및 각종 자료 수집과 간행물 발행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각종 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 장애인 생활체육용 기구 지원, 뇌성마비 스포츠단 육성, 지적 발달장애인 스포츠단 육성, 통합 체육 수업 운영, 대구시 장애인종합생활체육대회,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지원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황]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는 대구광역시 체육회관 1층에 있다. 회장 1명, 상임부회장 1명, 부회장 4명, 이사 20명, 감사 2명이 선임되어 있다. 그리고 사무처장 1명, 관리부장 1명, 기획총무팀 8명, 체육진흥팀 4명, 3대체전 TF팀 5명, 센터운영팀 4명,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운영팀 4명,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팀 3명과 26명의 지도자가 재직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는 정가맹단체 20개, 준가맹단체 1개, 인정 단체 4개, 관리 단체 3개와 4개의 실업팀이 소속되어 있으며, 28개의 종목을 지원·관리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는 설립 목적에 맞게 공공 스포츠클럽 운영 사업 등을 통하여 대구시 장애인 스포츠클럽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약을 통하여 교육 협력 활동을 하고 다양한 장애인 스포츠팀을 지원하고, 장애인 스포츠 강좌 등을 개설하여 침체된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