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200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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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東萊鄭氏 |
영어음역 | Dongnae Jeongssi |
영어의미역 | Dongnae Jeong Clan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성씨/성씨 |
지역 |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지리 |
집필자 | 송영호 |
입향 | 조선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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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 부산광역시 동래구 |
입향지 |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지리 |
세거|집성지 |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지리 |
성씨 시조 | 정회문 |
입향 시조 | 정명서 |
[정의]
정회문(鄭繪文)을 시조로 하고 정명서(鄭命瑞)를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김천시의 세거 성씨.
[연원]
동래정씨는 신라가 건국되고 유리왕이 6부 촌장에게 성씨를 하사할 때 본피부(本彼部) 촌장에게 정(鄭)을 사성한 것이 그 연원이 되었다. 고려 문종 때 안일호장(安逸戶長)인 정회문을 시조로 한다. 크게 6개 파로 분파되었는데, 김천 지역의 후손은 15세(世)에서 분파된 창원공파(昌原公派)에 속한다.
[입향 경위]
김천 지역에는 창원공파 23세인 정명서가 상주에서 김천시 아포읍 지리로 이거하면서 동래정씨 입향조가 되었다. 14세 정난종(鄭蘭宗)이 좌찬성에 오르고 동래부원군(東萊府院君)에 봉작되었다.
[현황]
후손 정근재에 의하면 2010년 2월 말 현재 김천 지역의 동래정씨는 아포읍 지리에 13가구, 예리에 1가구, 대신리에 2가구, 송천리에 1가구가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