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200711 |
---|---|
한자 | 松山里古墳群 |
영어의미역 | Tumuli in Songsan-ri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면 송산리 산 75 |
시대 | 고대/삼국 시대/신라 |
집필자 | 박승규 |
성격 | 고분 |
---|---|
양식 | 구덩식 돌덧널무덤 |
건립시기/연도 | 6세기 |
소재지 주소 |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면 송산리 산 75 |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면 송산리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고분군.
[위치]
송산리 고분군은 산동면 송산리 산동초등학교 송백분교와 송산리 정실마을 사이의 능선 끝 부분에 위치한다. 고분군의 동편에는 소규모 저수지인 점곡지가 위치하고 있다.
[발굴조사경위 및 결과]
지표조사로 고분군의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으며, 정식 발굴조사는 실시되지 않았다. 지표조사에 의하면 능선 말단부에 10여 기의 구덩식 돌덧널무덤이 파괴된 채 분포하며 호편과 굽다리목긴항아리[대부장경호]편이 확인된다.
[현황]
현재 밭 경작과 민묘 조성에 의해 고분이 거의 파괴되어 내부석이 노출된 상태이다. 주변에서 호편, 굽다리목긴항아리 대각편의 신라 토기가 확인된 것으로 보아 6세기를 전후하여 축조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