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10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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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慶山自治新聞 |
영어공식명칭 | Gyeongsan Autonomy Newspaper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상북도 경산시 원효로 16[중방동 883-3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소희 |
[정의]
경상북도 경산시 중방동에 있는 지역 신문.
[개설]
『경산자치신문』은 경산 지역의 시정과 관내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주간 신문이다.
[창간 경위]
『경산자치신문』은 경산 지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생활 정보 등 지역의 중요 정보들을 취재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창간되었다.
[형태]
『경산자치신문』은 지면과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지면의 판형은 타블로이드 배판 8면이다.
[구성/내용]
『경산자치신문』은 정치·경제와 교육, 행정 정보, 선거, 일상 생활 정보, 경산의 주요 인물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사회 현상에 대한 기고문을 수록하여 독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경산자치신문』은 1995년 10월 5일에 창간되었다. 창간인은 김문규이다. 2017년에 법인으로 변경하여, 5월 1일부터 주식회사 경산자치신문으로서 발행하기 시작하였다. 주간으로 발행하고 있으며, 창간 당시 1만부를 발행하였으나 현재는 4,500부를 발행한다.
[의의와 평가]
『경산자치신문』은 경산 지역의 소식과 다양한 정보를 지면과 인터넷으로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지역민의 정보 취득과 경산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