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4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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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智異山祈禱院 |
영어의미역 | Jirisan Prayer House |
분야 | 종교/기독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판교길 40-18[범왕리 56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갑생 |
설립 시기/일시 | 198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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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90년 |
현 소재지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범왕리 562 |
성격 | 기도원 |
설립자 | 홍정순 |
전화 | 055-883-1832|010-4541-1832 |
[정의]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범왕리에 있는 개신교 시설.
[변천]
지리산기도원은 1983년 홍정순 원장을 중심으로 한 목요회 회원 25명을 주축으로 조국을 위한 순수 기도원으로 개설되었다. 1984년까지 김광배 집사가 관리하였고 1985년부터 안규순 권사, 김중건 장로, 김응순 장로가 중심이 되어 관리하였다. 1990년 1월 29일 김정훈 전도사와 최영자 권사 부부가 미국 시애틀에 선교사로 가게 되어 파송 예배를 드렸고, 1990년 9월 27일 지리산기도원 신축 봉헌 예배를 드렸으며 1994년 10월 4일 사택을 신축하였다. 1997년 1월 17일 홍정순 원장이 뇌졸중으로 쓰러져 투병하다가 2003년 6월 20일 사망하게 되자 후임으로 김영숙 권사가 원장이 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평상시에는 조국 또는 개인적 기도 처소로 사용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이며, 여름에는 전국 교회 학생 및 성도의 수련회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현황]
2010년 현재 김영숙 권사가 관리하고 있으며, 기도 회원들이 수시로 방문하여 같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의의와 평가]
조국을 위한 기도를 드리기 위한 처소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처음처럼 열정적이지는 못하나 지속적으로 기도 회원들이 조국을 위한 기도를 목적으로 모여 기도하는 구국 기도원으로 그 명맥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