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300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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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國際-海南- |
영어공식명칭 | Y's Man International, Haenamttangkkeut Club |
이칭/별칭 |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남지구 서해지방 해남땅끝클럽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중앙1로 189[성내리 25-3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정민 |
설립 시기/일시 | 1984년 11월 22일 - 국제와이즈멘 해남땅끝클럽 국제와이즈멘 한국남부지구 해남땅끝클럽으로 국제 인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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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2016년 07월 01일 - 국제와이즈멘 해남땅끝클럽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남지구 서해지방 해남땅끝클럽으로 개칭 |
최초 설립지 | 국제와이즈멘 한국남부지구 해남땅끝클럽 -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해리 296-1[영빈로 47] |
현 소재지 |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남지구 서해지방 해남땅끝클럽 -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중앙1로 189[성내리 25-34] |
성격 | 사회단체 |
[정의]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성내리에 있는 봉사 단체.
[개설]
국제와이즈멘은 1922년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토에서 조직된 범세계적인 봉사 단체로 적극적인 봉사 활동을 통하여 인류를 위해 보다 나은 세상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설립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953년 국제와이즈멘 서울클럽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설립 목적]
국제와이즈멘 해남땅끝클럽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이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세계로 만드는 것이 이상이며, 개인의 책임과 의무를 강조하는 ‘모든 권리는 의무의 이행에서’라는 국제와이즈멘의 이념”에 따라 적극적인 봉사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약자,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국제와이즈멘 해남땅끝클럽은 1984년 11월 22일에 국제와이즈멘 한국남부지구 해남땅끝클럽으로 국제 인준식을 가졌고, 이후 1984년 땅끝클럽이 1987년 동백클럽이 창립되었다. 2016년 국제와이즈멘 한국남부지구 해남땅끝클럽에서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남지구 서해지방 해남땅끝클럽으로 개칭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국제와이즈멘 해남땅끝클럽은 지역사회 주민들의 삶의 질과 공동체의식 향상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국제와이즈멘 해남땅끝클럽 소속 회원들은 의료·이미용·집수리·장애인 가구 청소·사랑의 연탄 나눔·영정사진 찍기 등의 봉사 활동을 비롯하여 지역사회 복지기관 후원, 자연보호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2016년에는 국제와이즈멘 해남땅끝클럽 회원 22명이 제1회 해외봉사에 나서 캄보디아 3개 마을에 우물 설치, 돼지 10마리, 구급약품 200박스, 학용품 등을 제공하였다.
[현황]
국제와이즈멘 해남땅끝클럽은 2016년 현재 회장 1명, 재무장·사무장 각 1명과 회원 56명이 활동 중이며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과 자연보호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국제와이즈멘 해남땅끝클럽은 해남 지역 주민을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