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80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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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今永寺 |
분야 | 종교/불교 |
유형 | 기관 단체/사찰 |
지역 |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군하리 120-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경석 |
건립 시기/일시 | 1986년 - 금영사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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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1997년 - 금영사 이전 |
최초 건립지 | 금영사 -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봉학리 양촌 |
현 소재지 | 금영사 -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군하리 120-7 |
성격 | 종교 시설 |
창건자 | 법화심(法華沈) |
전화 | 063-433-1714 |
[정의]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군하리에 있는 대한불교일붕선교종 소속 사찰.
[개설]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군하리에 있는 대한 불교 일붕 선교종 소속의 절로서 진안 초등학교 뒤편에 있다.
[건립 경위 및 변천]
금영사는 처음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봉학리 양촌에서 1986년 법화심(法華沈)이 설립하였으나 용담댐 수몰로 1997년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
[활동 사항]
법화심이 절을 관리하고 있다.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해 주로 치성과 제사를 올린다. 별도의 법회는 행하지 않는다.
[현황(조직, 시설 현황 포함)]
일반 주택 형식의 건물에 불상을 모시고 있으며 건물 왼쪽 뒤편에 미륵 석불상과 돌탑 1기 및 제단 등이 있다. 사찰 입구 한 켠에 대나무에 붉은 깃발이 있는 것에서 민간 신앙의 요소가 가미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상주하는 승려는 없고 신자는 서울 등 타지에 100여 명 정도가 있으며, 산제 때는 제자들을 비롯하여 약 50~60명 정도가 참여한다고 한다. 법화심이 주로 찾아오는 신자들을 위해 북을 쳐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