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50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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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珍島文化觀光解說家協會 |
영어의미역 | Jindo Tourist Guides Association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우일시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미경 |
성격 | 관광안내 및 유적지 해설가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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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일시 | 2001년 9월 15일 |
설립자 | 진도문화관광해설가협회 발기위원회 |
대표 | 진도문화관광해설가협회 김영란 회장 |
관련인물 | 김영란|박명희|김도심 |
전화 | 061-543-1333 |
[정의]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에 있는 문화 해설 단체.
[설립목적]
진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여러 관광지와 유적지 등을 소개함으로써 진도에 대해 제대로 알림과 동시에 문화관광의 진흥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활동사항]
문화관광 안내 해설가의 역할이 커짐에 따라 지역민의 관광 소득이 늘어나고 있으며, 해설가들은 향토사 조사·연구 및 사료 발굴 연구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향토 사적지 환경 보존 및 문화 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관광 자원을 소개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공헌하고 있다.
[조직]
회원수는 153명이며, 회장은 김영란, 부회장은 박명희, 총무는 김도심이다.
[의의와 평가]
진도는 23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아름다운 다도해를 관광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삼별초와 명량대첩 등과 관련하여 중요한 역사 유적지가 많이 자리 잡고 있으므로 문화관광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문화관광해설가들의 결집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진도문화관광해설가협회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