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501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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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珍島-保存會 |
이칭/별칭 | 진도아리랑타령보존회,한민족아리랑연합회 진도지회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 남동4길 11 옥주드림빌[남동리 547-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병훈 |
성격 | 문화예술단체|음악단체|민요보존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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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일시 | 1985년 7월 13일 |
설립자 | 박병훈 |
대표 | 박병훈 |
주소 |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 남동4길 11 옥주드림빌[남동리 547-1] |
전화 | 061-543-4036 |
[정의]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 남동리에 있는 진도아리랑 보존 및 계승 단체.
[설립목적]
진도아리랑보존회는 진도아리랑의 유래와 잊혀져가는 가사를 발굴하고 수집, 전승하기 위한 목적으로 1985년 7월 13일 박병훈에 의해 만들어졌다.
[활동사항]
진도아리랑보존회는 1985년부터 진도아리랑 가사 750여 수를 찾아 『진도아리랑 타령가사집』이라는 책자를 발간하였으며(1985년 제1집, 1991년 제2증보판, 1997년 제3증보판 발간), 1995년 8월 15일 ‘진도아리랑비’가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첨철산 남쪽 기슭에 세워질 당시에 물심양면으로 후원하였다.
또한 진도아리랑보존회는 정선, 밀양, 서울, 일본 등 200여 회의 각종 대내외 활동으로 진도아리랑을 널리 알리고 전승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황]
현재 진도아리랑보존회의 회원은 모두 39명으로, 정회원 25명과 준회원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진도 민속예술을 실질적으로 대표하여 활동하여 왔으나 1993년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이 창단된 이후부터 활동범위가 점차 축소되고 있는 실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