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501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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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珍島學堂 |
영어의미역 | Jindo School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 성내리 64-1번지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나경수 |
[정의]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 성내리에 있는 진도군민의 평생교육을 위해 진도군청에서 운영하는 교양강좌.
[개설]
전라남도 진도군에서는 진도군민들의 평생교육을 위해 2005년부터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들을 초청하여 군민 교양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설립목적]
정보화, 세계화,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지식과 정보의 공유는 물론 지방자치의 주체자로서 지녀야 할 건전한 민주군민의식을 함양하고, 혁신을 통한 행정의 능률화와 지역경쟁력 제고를 위해 설립되었다.
[주요사업과 업무]
진도학당에서 개최하는 강의는 주로 농업, 관광, 의식개혁 등 다양하다. 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들을 초청하여 월 2회 목요일에 군민교양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현황]
2005년도에는 총 18회의 강의를 열었고, 참가인원은 8,400여 명이었다. 2006년에는 8회의 강의를 실시하였고 3,300여 명이 참가하였다. 2010년에는 총 7회의 강의를 개최하였고 참가 인원은 1,880명이었다.
[조직]
진도학당은 전라남도 진도군청에서 총괄하는데, 진도군청 혁신교육 담당부서에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진도군청이 주관하는 진도학당은 진도군민은 누구나 무료로 강좌를 들을 수 있다. 열린강좌를 운영하는 이유는 배움을 열망하는 진도군민들에게 그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한 사업이다. 앞으로도 진도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기대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