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700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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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成泰國 |
이칭/별칭 | 정로(正老)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
집필자 | 오정윤 |
성격 | 문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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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 |
본관 | 창녕 |
대표관직 | 인천도호부 부사|제용감 첨정|선공감 첨정 |
활동 시기/일시 | 1528년 - 성태국 무자 식년시 급제 |
활동 시기/일시 | 1564년 6월 - 성태국 인천 도호부사 부임 |
활동 시기/일시 | 1565년 1월 - 성태국 인천 도호부사 이임 |
부임|활동지 | 인천도호부 청사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553[문학동 343-2] |
[정의]
조선 전기에 현재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속해 있었던 인천도호부의 부사로 역임한 인물.
[가계]
자는 정로(正老)이며, 본관은 창녕(昌寧)이다. 아버지는 성운(成雲), 할아버지는 성담명(成聃命), 증조할아버지는 성희(成熺)이며, 외할아버지는 허계(許誡)이다.
[활동 사항]
성태국(成泰國)의 생몰년은 미상이다. 1528년(중종 23)에 무자(戊子) 식년시(式年試) 진사 3등 2위로 합격하였다. 1564년(명종 19) 6월 제용감 첨정으로 있다가 인천 도호부사로 임명되었으나, 1565년 1월 경기 감사와의 상피제(相避制)[일정 범위의 친족 간에 같은 관청 또는 통속 관계에 있는 관청에서 근무하거나 연고 관직에 제수할 수 없게 한 제도]에 걸려 선공감 첨정(繕工監僉正)으로 임명되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