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700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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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孫元老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
집필자 | 오정윤 |
성격 | 문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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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 |
본관 | 구례(求禮) |
대표관직 | 인천 도호부사 |
활동 시기/일시 | 1477년 - 손원로 식년시 급제 |
활동 시기/일시 | 1504년 - 손원로 인천 부사 부임 |
부임|활동지 | 인천도호부 청사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553[문학동 343-2] |
유배|이배지 | 무오사화 - 함경도 명천 |
[정의]
조선 전기의 현재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가 속해 있었던 인천도호부의 부사를 역임한 문신.
[가계]
본관은 구례(求禮)이며, 아버지는 손사흥(孫嗣興)이다.
[활동 사항]
손원로(孫元老)[?~?]는 1477년(성종 8) 식년시(式年試) 병과(丙科) 22위로 급제하여 관직에 출사하였다. 1504년(연산군 10) 9월부터 10월까지 인천 부사로 재직하였고, 시정(寺正)[각 시(寺) 및 원(院)에 딸린 정3품 관직]을 지냈다. 1498년 조의제문(弔義帝文) 사건으로 발생한 무오사화(戊午士禍)에 연루되어 함경도 명천으로 유배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