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정자신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700569
한자 鄭自新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김경화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인물
성별
본관 나주
대표관직 인천 도호부사|안악 군수
활동 시기/일시 1427년 - 정자신 평안도 경력에서 파직
활동 시기/일시 1431년 - 정자신 춘천 부사 재임
활동 시기/일시 1434년연표보기 - 정자신 인천 도호부사 부임
활동 시기/일시 1434년연표보기 - 정자신 인천 도호부사 이임
활동 시기/일시 1434년연표보기 - 정자신 안악 군수에 부임
부임|활동지 인천도호부 청사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553[문학동 343-2]지도보기

[정의]

조선 전기에 현재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가 속했던 인천도호부의 부사를 지낸 문신.

[가계]

본관은 나주(羅州)이다. 정가신(鄭可臣)의 5세손이며, 할아버지는 정문진(鄭文振)이고, 아버지는 정사수(鄭思修)이다. 최사위(崔士威)의 여식과 혼인하여 지중추부사를 역임한 아들 정식(鄭軾)을 낳았다.

[활동 사항]

정자신(鄭自新)의 생몰 연도는 미상이다. 1427년 평안도 경력 재임 당시 전지(田地)를 결정하여 절급(折給)[관청에서 토지나 물자 따위를 나누어 주던 일]할 적에 비리를 저지른 것이 발각되어 파면된 바 있다. 이후 1431년에 춘천 부사에 부임했다. 이후, 인천 도호부사, 안악 군수 등을 역임하였다.

정자신이 인천 도호부사로 부임한 것은 1434년 11월이다. 그러나 같은 해 12월 안악 군수로 부임하면서 곧바로 임지를 떠나게 된다. 정자신의 인천 도호부사 재임 기간은 1개월이었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