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상갑(南相甲)[?~?]은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별내동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별내면에서 태어났다. 항일학생결사 단체 흑백당(黑白黨) 당원으로 활동하였다....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에 묘소가 있는 정치인. 조병일(趙炳日)[1916~1985]의 본관은 한양(漢陽)이다. 아버지는 조창원(趙昶元), 어머니는 진주 강씨(晋州 姜氏)이다. 1916년 7월 31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릉리에서 사남 일녀 중 큰아들로 태어났다. 부인은 최인덕이며, 아들 다섯을 두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묘소가 있는 일제 강점기 언론인이자 독립운동가. 한기악(韓基岳)[1898~1941]의 본관은 청주(淸州)이며, 자는 명오(明五), 호는 월봉(月峰)이다. 아버지는 한정우(韓正愚)이고, 어머니는 한양 조씨(漢陽 趙氏)이다. 조선 왕조의 개국 공신으로 영의정을 지낸 한상경(韓尙敬), 광해군 때 사회 개혁안을 제시한 한백겸(韓百謙)의 후손이다. 1911년 의령 남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