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현재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를 포함하는 경기도 양주군은 3·1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난 지역 중 한 곳으로, 3월 13일 이래로 4월 초순까지 20여 회에 달하는 독립 만세 운동이 전개되었음을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중 현재 경기도 남양주시 지역에 해당하는 양주군에서 일어난 독립 만세 운동은 3월 13일과 14일 미금면(渼金面) 평내리(坪內里)...
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나상규(羅相奎)[1873~1950]는 1873년 9월 28일 현재의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진건면 오남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3·1운동 당시 만세 시위에 참여하여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경기도 남양주 지역에서 여러 세대에 걸쳐 거주해오던 성씨. 한국에서 성씨가 처음 쓰이기 시작한 것은 삼국 시대부터이나 실제로 성씨 체계과 확립된 것은 고려 왕건 때부터이다. 왕건은 고려를 건국한 이후 통치 조직을 정비하기 위해 전국의 군과 현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토성(土姓)을 분정하였다. 이를 계기로 전국의 각 군현에 각기 출신지와 거주지 토성이 성립되면서 한국의 성씨 체계가 확립...
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1919년 3월 1일 경성부 인사동[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태화관에서 민족 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이후 독립 만세 운동의 열기는 전국으로 확산하였다. 현재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를 포함하는 경기도 양주군도 당시 3·1운동이 활기차게 일어난 지역 중 한 곳으로, 3월 13일 이래로 4월 초순까지 20여 회에 달하는 독립 만세 운동...
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엄본성(嚴本成)[1898~?]은 현재의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진건면 오남리에서 태어났다. 경성지방법원의 판결문에 따르면 엄본성은 오남리에서 벌어진 3·1운동에 참여하여 체포되었을 당시 농업에 종사하였다....
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여원필(呂元弼)[1888~?]은 현재의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진건면 오남리에서 태어났으며, 농업에 종사하였다....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에 속하는 법정리. 오남리(梧南里)는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서쪽으로 양지리, 동쪽으로 팔현리, 북쪽으로 양지리와 진접읍 금곡리, 남쪽으로 진건읍 송능리와 인접하고 있다. 오남1리, 오남2리 등 31개의 행정리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종갑(李鐘甲)[?~?]은 현재의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에 해당하는 경기도 양주군 진건면 오남리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