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구암리에 있었던 조선 시대 평구도 소속의 역. 구곡역(仇谷驛)은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구암리 지역 천마산 인근에 있었으며, 조선 시대 경기도 양주목 관할의 육로 교통로를 담당한 평구도 소속의 기관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내곡리에 있었던 조선 시대 평구도 소속의 역. 쌍수역(雙樹驛)은 남양주시 진접읍 내곡리 왕숙천 인근에 있었던 조선 시대 경기도 양주의 육로 교통로를 담당한 기관이다. 조선 시대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 지역의 역제는 고려 시대의 제도에 유래를 두고 있다. 쌍수역은 고려 시대에는 평구도에 소속된 30개 속역 가운데 하나로 광주목에 위치하였다. 조선 시대에는 세조...
개항기 지금의 남양주 지역을 관할하였던 양주군에서 편찬한 읍지. 『양주군읍지(楊州郡邑誌)』는 1895년 5월 이후에 편찬하여 간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양주군의 읍지이다.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지역이 포함된 양주군의 대략적인 역사, 지리, 경제 상황 등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1592년부터 1598년까지 2차에 걸쳐 일본이 조선을 침입하여 경기도 남양주 지역을 포함한 조선 전역에서 일어난 전쟁. 1592년 4월 일본이 조선을 침략한 이래 조선은 연전연패를 거듭하였으나, 1593년 1월 이후로 명과의 연합 작전을 통해 일본군에 공세를 취할 수 있었다. 1593년 4월 일본군이 동래도호부(東萊都護府) 일대에 후퇴하기 전까지 조선 조정에서는 도성(都城)인 한...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에 있었던 조선 시대 평구도 소속의 역. 평구역(平丘驛)은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에 있었던 조선 시대 경기도 양주의 육로 교통로를 담당한 기관이다. 조선 시대 경기도의 역제는 고려 시대의 제도에 유래를 두었다. 고려 시대에 조성된 평구역은 세조 대에 역제를 41개 역도, 543개 속역 체제로 개편할 때 경기도 양주목에 위치하는 평구도의 역으로 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