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0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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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自逸里-遺蹟 |
이칭/별칭 | 자일리 신촌 유적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유물 산포지 |
지역 |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 신촌 마을 |
시대 | 선사/석기 |
집필자 | 김의경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96년 9월 - 자일리 신촌 유적 단국 대학교 사학과에서 발굴 조사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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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98년 4월 - 자일리 신촌 유적 단국 대학교 사학과에서 발굴 조사 종료 |
소재지 | 자일리 신촌 유적 -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 신촌 마을 |
성격 | 유물 산포지 |
[정의]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에 있는 신석기 시대의 유물 산포지.
[위치]
자일리 신촌 유적은 자일리 팔호 유적에서 동남쪽으로 600~700m 떨어진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 신촌 마을에 있으며, 중근봉의 서남 자락 산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출토 유물]
자일리 신촌 유적에서 찍개와 격지를 찾았다. 찍개[11.9×11.4×6m, 1,020g]는 마줏날 찍개로 몸체의 양쪽 끝부분에 날을 마련하였다. 한쪽은 한 번, 다른 한쪽은 두 번에 걸친 떼기로 이루어졌다. 날의 길이가 각각 7㎝, 10.5㎝이다. 날의 각은 73°와 72°이다.
[현황]
신석기 시대의 유적지로 현재 마을과 경작지가 들어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