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400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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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蘭田里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난전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광록 |
개설 시기/일시 | 1914년 4월 1일 - 전라남도 영암군 곤일종면 난전리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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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 시기/일시 | 1917년 - 전남라도 영암군 곤일종면 난전리에서 삼호면 난전리로 개편 |
변천 시기/일시 | 2003년 -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면 난전리에서 삼호읍 난전리로 개편 |
학교 | 소림 학교 -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난전리 85-1 |
간이역 | 대불역 -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난전리 1719-1 |
부두 | 목포항 대불 부두 -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난전리 |
성격 | 법정리 |
면적 | 11.088㎢ |
가구수 | 460세대[2014년 12월 31일 기준] |
인구[남,여] | 1,566명(남자 1,156명, 여자 410명)[2014년 12월 31일 기준] |
[정의]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의해 저두리(猪頭里), 매산리(梅山里), 난대리(蘭臺里), 도음전(道音田), 윤덕리(允德里), 검길리(檢吉里), 당두리(堂頭里)를 병합하면서 난대리의 난(蘭) 자와 도음전의 전(田) 자를 따서 난전리(蘭田里)라 했다.
[형성 및 변천]
조선 시대에 곤일종면(昆一終面) 지역이었고,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의해 곤일종면 난전리가 개설되었다. 1917년 곤일종면이 삼호면(三湖面)로 이름을 바꾸면서 삼호면 난전리가 되었고, 2003년 5월 1일 삼호면이 삼호읍으로 승격하면서 삼호읍 난전리가 되었다.
[자연 환경]
서쪽에 대아산[183m], 소아산[171.3m]이 있고, 북쪽은 낮은 구릉지이며, 남쪽은 1980년 영산강 농업 개발 사업으로 인해 간척된 넓은 농경지가 형성되어 있다. 서북쪽은 목포 내해와 닿아 있고, 작은 하천들이 농경지 주변에 형성되어서 영암호로 흘러들고 있다.
[현황]
2012년 11월 기준으로 면적은 11.088㎢이며, 동쪽은 삼호읍 용앙리·서호리와 경계를 이루고, 서쪽은 삼호읍 삼포리·용당리, 남쪽은 영암호, 북쪽은 삼호읍 나불리·용앙리와 맞닿아 있다. 2014년 12월 31일 현재 총 460세대, 1,566명(남자 1,156명, 여자 410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난전 1~5리의 다섯 개 행정리, 아홉 개의 반이 있으며, 저두 마을·난대 마을·검길 마을·당두 마을·도음전 마을 등의 자연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난전리에는 대불선의 종착역으로 2004년 3월 12일 영업을 시작한 간이역인 대불역이 있다. 국가 지원 지방도 49호선이 난전리 북쪽을 지나고 있고, 지방도 810호선이 난전리를 관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