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40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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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月惠法壇 |
분야 | 종교/신종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역리 174-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곽승혁 |
설립 시기/일시 | 1990년 - 월혜 법단, 일관도 도덕 협회 월혜 법단으로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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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일관도 도덕 협회 월혜 법단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역리 174-3 |
현 소재지 | 월혜 법단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역리 174-3 |
성격 | 종교 단체 |
[정의]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역리에 있는 종교 단체.
[개설]
월혜 법단이 속한 일관도는 중국에서 유입된 종교로서 1947년 이덕복(李德福)·장서전(張瑞荃)·김은선(金恩善)에 의하여 국내에 전파되었다. 신앙의 대상은 명명상제(明明上帝)와 미륵불이다. 일관도는 ‘국제 도덕 협회[일관도]’라는 이름으로 1965년 공보부에 등록하였으며, 2005년 현재 전국에 164개의 법단이 있다.
일관도에서는 매년 봄과 가을이 되면 정기 대법회를 열고 있다. 정기 대법회에서는 오소향[낮 12시 예불] 후에 약 2시간 정도 법회를 가진다.
[현황]
영암군 지역에는 1990년에 영암읍 역리 174-3번지에 일관도 도덕 협회 월혜 법단이 세워졌으며, 신도의 성금에 재정을 의존하여 활동하고 있다. 현재 영암읍 일대와 영암 군민을 대상으로 포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